의사 남편 불안했던 방송인 아내가 선택한 방법 “병원 안에…”

인기 방송인 장영란
‘애로부부’ 새 MC 발탁돼
남편 병원에 방 만들었다는 이유는?

MBC 라디오 스타

데뷔 21년 차, 어느 방송에서나 해피 바이러스를 뿜어내는 방송인 장영란의 활약이 끊임없다. 최근 장영란은 채널A, SKY 예능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MC로 발탁됐다.

16일부터 새 MC로 출격한 장영란은 기존 MC들 사이에서 꿇리지 않는 남다른 입담을 뽐낸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SKY 애로부부

기존 MC였던 최화정은 장영란에게 “섭외 받고 제일 처음 든 생각이 뭐였냐?”고 묻자 장영란은 “꿈꾸던 자리, 꿈의 직장이 드디어 왔구나”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에게 ‘애로부부’는 너무 감사한 프로그램이다. 남편이 병원을 개원하기 전에 우연히 ‘애로부부’ 17회를 보게 됐다. 내용이 병원장 남편과 불륜 관계인 여자 실장이 아내 행세를 하며 병원을 차지하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장영란 인스타그램

이 에피소드를 본 뒤 충격에 빠졌다는 장영란은 “이건 신이 주신 선물이다. 내가 무조건 병원에 들어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병원 안에 조그만 방을 만들어서 그 자리에서 현재 병원 일을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의사인 남편 한창이 병원을 개업할 때 직접 홍보 전단지를 붙이러 다니는가 하면 병원의 홍보모델로 계약해 활동하는 등 병원 일에 적극 관여하는 내조를 보여줬었다.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ㅋㅋ 이유가 있었네’, ‘장영란 입담 무엇?’, ‘장영란 들어오고 애로부부 분위기 더 밝아진 듯’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장영란은 다양한 방송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이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평생동안’, ‘유쾌한 상담소’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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