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불화’ 논란된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24주년 맞이 ‘주접이 풍년’ 출연한 그룹 신화
과거 김동완·에릭 불화설 재조명돼 화제

출처: SBS ‘동상이몽’ / 신화
출처: 신화

지난 14일 레전드 그룹으로 불리는 신화의 김동완, 전진, 앤디KBS2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올해로 25년 차에 들어선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만큼, 현장에는 신화의 팬덤인 신화창조의 주황빛 물결로 가득 차 있었다.

출처: KBS2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날 한 팬은 그동안 소중하게 간직해 온 유물들을 선보였다. 신화가 20년 전 교복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포스터, 부르는 게 값이라는 신화의 세미누드 화보집, 그 시절 아이템이던 배지와 잡지들까지 등장하자, 멤버들은 추억에 젖은 채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신화의 데뷔 24주년을 맞아 팬들끼리 개최한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온갖 파티 용품으로 장식된 내부와 케이크부터 간식거리까지 준비된, 수많은 팬들이 모여든 성대한 파티였다.

자리에 참석한 신화창조들은 모두 “신화가 끝까지 갈 것 같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며 끈끈한 유대감을 전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감동 섞인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출처: instagram@mstyle79

녹화를 마치며 전진은 “여섯 명 다 같이 팬들과 함께 할 자리를 만들어서 빨리 만나고 싶다. 항상 팬들과 생각이 똑같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고 앤디와 김동완 역시 같은 마음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4주년을 맞이해 신화의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지난달 김동완이 라디오에서 언급한 이야기가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그는 “6명 우정 영원하세요”라는 말에 “왜 강요하냐”며 “영원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출처: 뉴스1

김동완은 지난해 3월에도 ‘클럽하우스(음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신화 활동이 불투명하다고 이야기 한 적 있으며, 이를 들은 멤버 에릭이 SNS에 저격글을 게시하며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에릭은 “사람들 모아놓고 정해지지도 않은 이야기하지 말고 이야기 하려면 단체 회의 때 와라. 문제 해결할 마음이 있으면 이야기해보자”라고 말했고, 김동완 역시 반박 글을 올리며 논란이 커졌지만, 결국 두 사람은 만나서 오해를 푼 뒤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하며 상황이 일단락됐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인 만큼, 앞으로의 신화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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