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5년차에도 여전한 사랑꾼 남편둔 아내가 공개한 사진은 이렇다

남편이 쓴 손편지 공개한 손태영
‘기러기 아빠’ 권상우 가족 그리워해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배우 손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남편 권상우가 보내 준 손편지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자랑했다.

18일 손태영은 권상우가 직접 써서 사진으로 보내준 손편지 사진과 함께 “잠들기 전 비록 문자로 왔지만, 오랜만에 종이에 쓰여진 말들이 더 마음에 와닿는 밤”이라는 멘트를 남겼다.

편지 내용을 보면 “혼자 있으니까 좋을 거 같지? 차라리 빨리 촬영하고 싶다. 담주부터 시작이니 다행이지. 보고싶다. 너두 리호두 룩희두 사랑해”라고 남겨져 있어 손태영을 향한 권상우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현재 손태영은 딸, 아들과 함께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권상우와 따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장거리이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한다는 점에서 권상우가 이와 같은 편지를 남긴 것이다.

권상우의 애틋한 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역시 권배우님 사랑꾼이셔요”, “한결 같은 사랑입니다”, “그 시절 연인 때와 변함없는 그대로의 사랑 심쿵합니다”, “지금처럼 행복 사랑 즐거움만 가득하세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손태영은 인터뷰에서 권상우에 대해 “직접 만나보니 그 동안 내가 생각했던 권상우와 달리 밝고 재미있었다. TV로만 볼 때는 남자답다고만 생각했지 나랑 잘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다”라고 러브스토리에 관해 말했다.

이어 프로포즈에 대해서 “권상우가 반지를 주려는 것을 모르고 계속 딴짓을 했었다. 그러다가 내게 반지를 끼워주면서 눈물을 흘렸다. 내가 울지 말라고 안아줬다”라고 밝혔다.

출처: instagram@sontaeyoung_official

한편 손태영은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방송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요원과 류진과 함께 월화드라마 ‘순정’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결혼 이후 몇 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배우 중 한 명이다. 최근 손태영은 미국에서 전시회를 관람하고 영어를 공부하는 등 뉴욕에서의 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권상우는 1998년 군생활을 마무리하고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1년 MBC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배우 데뷔에 성공했다. 이후 ‘태양 속으로’,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등 뛰어난 연기력으로 수많은 작품들을 히트시켰다. 최근 ENA채널과 tvN이 공동 제작하는 예능 ‘이번 주도 잘 부탁해’의 초대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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