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대출이다’ 신혼집 마련하려고 빚내서 100평짜리 단독주택 샀다는 가수

KCM, 3층 단독주택 신혼집 마련
홀어머니 모시고 살 예정

출처: KBS2 ‘갓파더’
출처: instagram@kcm_return

최근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발라드 가수 KCM(강창모)이 KBS2 ‘갓파더’에서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신혼집은 KCM 부부가 홀어머니를 모시고 함께 거주하기 위해 마련한 3층짜리 단독주택이며 김포시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KBS2 ‘갓파더’

19일 오후 방송된 ‘갓파더’에서는 KCM이 지플렛(최환희)과 함께 신혼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나왔다. KCM의 신혼집은 지하1층, 지상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00평 정도의 거대한 평수를 자랑한다.

신혼집을 실제로 처음 본 지플렛은 “외관은 나쁘지 않다”라며 감탄했다. 두 사람이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자 화이트 톤의 거실이 눈길을 끌었다. 아직 입주하기 전이라 그런지 청록색 쇼파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어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층에는 3개의 침실이 있었다. KCM 부부는 그 중 핑크색으로 도배된 방을 어머니에게 줄 생각이라 전했다.

출처: instagram@kcm_return

3층에는 다락과 야외 테라스가 있어 신혼집의 특별한 공간으로 주목 받았다. 집 구경을 다 마친 지플렛은 “집이 생각보다 좋다. 돈 좀 버셨나봐요”라며 웃었다.

이에 KCM은 “풀 대출이다. 다 빚이야”라면서 “서울 집 값의 반 정도이다. 서울은 너무 비싸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누나도 있고 조카들도 많아 마당에 카라반을 둘 예정이라고 했다. KCM은 매번 PC방과 호캉스를 찾는 지플렛을 위해 지하에 ‘창모 환희 PC’방을 만들어 지플렛에게 감동을 안겼다.

출처: instagram@kcm_return

한편 KCM은 2004년에 솔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특유의 허스키한 고음과 깊은 울림이 인상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결성된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1월 KCM은 여자친구와 양가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언약식을 하고 혼인 신고를 마쳤지만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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