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남 이미지 깨고 싶어 벌크업했다는 남배우 결국 이렇게 됐다는데…

데뷔 10년 차 배우 김민규
‘사내맞선’에서 으른 로맨스 선보여
연하남 이미지 벗기 위해 15kg 벌크업

김민규 인스타그램, SBS 사내맞선
김민규 공식 트위터

시청률 11.6%라는 높은 수치를 찍고 얼마 전 종영한 화제의 드라마 ‘사내맞선‘.

드라마 속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여심을 설레게 하는 로맨스 연기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가 있다.

바로, ‘차성훈‘ 역을 맡았던 김민규다. 김민규는 최근 앳스타일 5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앳스타일

화보 속에서 김민규는 섹시미 넘치던 차성훈 캐릭터를 벗어던지고 본캐로 돌아와 소년미와 멍뭉미를 자랑했다.

청량한 분위기가 눈길을 끄는 컬러풀한 김민규의 화보는 드라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인터뷰에서 김민규는 이번 작품에서 노력했던 점을 밝혔다. 이전까지 ‘연하남’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이 드라마 찍으려고 덩치를 엄청 키웠다. 소고기만 하루에 6끼씩 먹으며 15kg 벌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SBS 사내맞선

실제로 전작과 몸의 크기가 많이 차이 난 김민규는 ‘사내맞선’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설인아와 으른 로맨스를 선보였다.

특히,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안경 키갈 신’은 대중이 기억하는 김민규의 명장면이기도 하다.

김민규는 “처음에 키갈(키스갈겨)이 무슨 뜻인지도 몰랐다. 키스신을 찍다 보니 안경을 끼고 하는 게 불편해서 벗은 건데 이게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며 고백했다.

서브 커플이었지만 그 이상의 존재감을 과시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김민규는 SNS에서 천호동 훈남으로 이름을 먼저 알렸다. 이후 2013년 tvN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가 된 그는 대세 배우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MBC 주말 인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할 그에게 대중의 관심이 더욱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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