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에도 몸매 여전한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가 토로한 고충

52세 오현경이 밝힌 고충
‘진격의 할매’ 고민 토로
오현경 몸매 관리 비결

스포츠서울

배우 오현경의 남다른 고민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오현경이 출연해 “여전히 미스코리아 왕관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라는 고민을 토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날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수식어 때문에 외모도 계속 신경 쓰는 거야?”라는 질문에 “역할에 맞는 옷이 전부 사이즈가 작은 옷이다 보니 조금만 살이 붙어도 옷이 안 맞고, 안 맞으면 연기를 할 때 불편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라고 답했다.

뉴스1

이에 박정수는 “미스코리아 오현경이기 때문에 ‘내 몸이 흐트러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깊게 자리 잡고 있을 거야. 나도 그렇거든”이라고 공감했다.

김영옥은 “자기가 미스코리아도 아니면서 무슨…”이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52세 나이에도 여전한 외모,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오현경은 대중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는 듯하다.

오현경 인스타그램

이에 오현경이 과거 젊음의 비결을 밝힌 인터뷰들이 회자되고 있다.

오현경은 “10년 동안 저녁을 금식했다. 운동도 일주일에 4번 엄청 열심히 한다”라며 완벽한 몸매 뒤에 숨은 노력을 전했다.

또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미스코리아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전하며 “나이가 들면서 주름도 생기고 몸매도 변하는데 대중은 그걸 모른다. 연기할 때도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이나 운동 장면을 넣으려 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오현경 인스타그램

오현경은 몸매 유지 비결로 “다이어트가 쉽지 않다. 나잇살은 막기 힘들다. 평소 다이어트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10년 동안 거의 저녁을 안 먹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별한 약속이 있을 때는 먹지만 다른 날은 먹지 않는다. 밉지 않게, 상하지 않게 유지는 된다. 그런데 10년이 지나니 살짝 나태해져 연말에 저녁을 먹었더니 4kg이 찌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오현경 인스타그램

또한 오현경은 “음식을 먹으면 먹은 만큼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먹은 만큼 운동을 해야 마음이 놓인다”라며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오현경은 1989년 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데뷔, 출중한 외모로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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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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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미 섹스비디오가 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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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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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채기 댓글이네..ㅉㄱㄹㅈㅇㅇ

      응답
    • 넌 안하냐?
      이쁘기만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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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양 비디오의 주인공

    응답
  4. 부럽

    응답
  5. 죽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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