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에서 와인 20병을… 연예인들이 인정한 주당, 이 사람이었다

김준호 “현주엽의 주량은 신세계”
앉은 자리에서 소주 6명은 마셔
지방간 수치는 높은 편으로 나타나

출처: 유튜브 ‘먹보스 쭈엽이’
출처: 유튜브 ‘먹보스 쭈엽이’

양주를 맥주처럼 마신다는 현주엽 전 농구선수에 대한 연예인들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에 진행된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에서 송은이는 “촬영 전날 현주엽, 문경은 감독과 술자리를 가졌는데 술을 정말 많이 마셨다”며 숙취로 인해 잠시 촬영장을 이탈한 이야기를 꺼냈다.

송은이는 “원래 술을 그렇게 많이는 안 마시는데 20년 만에 과음하고 기절했다. 몇 병을 마신지도 기억 안 난다”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이에 김숙은 현주엽에게 전화를 걸어 술자리 상황에 대해 물어봤다. 현주엽은 “솔직히 그날 많이 마신 건 아니고 반주 정도 했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이어 “셋이서 와인 스무 병 이상 마신 것 같다. 은이 누나가 그날 잘 마셔서 ‘이 양반이 술을 잘 마시는구나’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다”고 주당의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시원하게 같이 달려놓고 혼자 취하면 어떡하냐”며 장난으로 송은이에게 실망이라 했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현주엽은 자신의 주량에 대해 “옛날에는 도수가 높았던 소주 기준 10병으로도 취하지 않았다. 주량은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까지의 양을 의미한다. 숙취가 심하거나 기억이 안 난다면 술을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현주엽은 신세계다”라며 그의 주량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했다.

김준호는 자신이 술부심이 있지만 현주엽, 신동엽, 지상렬 3명과 마시면 필름이 끊긴다고 밝혔다. 이어 현주엽은 신세계, 신동엽과 지상렬은 초인 정도로 분류했다.

출처: 연합뉴스

그러나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현주엽은 과거 방송에서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다.

간은 완전히 망가지기 전까지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 애주가로 손꼽히는 현주엽은 ‘피 검사로 알아 보는 간 진단법’에서 지방간 수치가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현주엽은 “술을 줄여야겠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평소 앉은 자리에서 소주 6병은 마신다”며 엄청난 주량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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