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 빵점이다” 데뷔 37년차 배우 김혜수의 굴욕적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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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2’에 알바생으로 등장
마트 일에 익숙하지 않아 일머리 없어
차태현 “알바 괜히 오셨다”라고 말해

출처: instagram@hs_kim_95, tvN ‘어쩌다 사장2’
출처: 연합뉴스

28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방송 말미에 김혜수가 다음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었다.

예고편에서는 김혜수가 알바생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에 사장 차태현과 조인성이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회장님이 알바 체험하러 오시는 느낌 이니냐”라며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출처: tvN ‘어쩌다 사장2’

차태현은 김혜수가 마트 안으로 들어오자 90도로 깍듯한 인사를 하며 눈길을 끌었다. 반면 김혜수는 친한 후배 배우 조인성을 보고 “자기야”라고 외치며 포옹을 나누며 친하고 편한 사이임을 보여줬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아르바이트 체험이 시작되자 김혜수는 질문을 계속 쏟아내며 사장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혜수가 “왜”라고 반복적으로 물어보자 차태현은 “이제까지 온 아르바이트생 중 가장 호기심이 많다”고 말했다.

출처: instagram@hs_kim_95

김혜수는 아르바이트 체험을 하며 이제까지 왔던 알바생과는 다른 결을 보여주었다. 물건 바코드를 찍고서 “이거 모르고 찍었는데 내가 하나 사야 되는 건가”라며 마트 일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다.

빠릿빠릿하지 못해 도움이 되지 않는 김혜수를 보고 차태현은 “아니, 알바 괜히 오셨어”라며 후회를 해 주변을 웃게 만들었다.

출처: instagram@hs_kim_95

한편 김혜수는 연기 경력 37년 차의 베테랑 배우이다.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데뷔 이후 꾸준히 다작의 작품을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도 했다.

글래머로 유명한 김혜수는 시상식 레드카펫 드레스를 정착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청룡영화상 MC를 맡으며 매년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대종상 같은 주요 시상식이 있으면 4개월 전부터 미리 드레스를 준비한다고 한다.

김혜수는 드라마 ‘춘향전’, ‘짝’, ‘장희빈’, ‘직장의신’, ‘시그널’, ‘하이에나’, 영화 ‘깜보’, ‘타짜’, ‘도둑들’, ‘관상’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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