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만 마시고 12kg 감량 성공했다는 여배우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방법

‘빼고파’ 출연진 배우 고은아
소주로 2주만에 12kg 감량 고백
평소 술 소지한다고 밝혀 화제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왼), KBS2 ‘빼고파'(오)
출처: instagram@koeuna88

KBS2 예능 ‘빼고파‘에 출연한 배우 고은아가 남다른 애주가적인 면모를 뽐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되었던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는 김신영과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 유튜버 일주어터(실명 김주연), 박문치가 출연해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이날 고은아는 자신이 소주 다이어트2주 만에 10kg 넘게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출처: KBS2 ‘빼고파’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고은아는 방송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을 사람들이 좋아해 주시더라.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때 2주 만에 소주 다이어트로 12kg을 뺐다”고 고백했다.

고은아는 현재 동생 엠블랙 멤버 미르와 함께 가족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에 있다.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고은아의 있는 그대로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재미를 선사하는 콘텐츠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KBS2 ‘빼고파’

방송에서 멤버들과 함께 합숙소에 들어가 고은아의 가방 검사를 했을 때 등장한 물건 또한 화제를 모았다.

그의 가방에서 소주잔과 맥주잔이 등장하자 고은아는 “종이컵에 넣으면 흐물흐물해진다”라면서 “맥주는 따를 때 거품이 보여야 하는데 종이컵은 안 보인다. 그리고 환경적이라는 점을 좀 강조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평상시 맥주 한 캔이나 소주 한 병을 항상 들고 다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출처: instagram@koeuna88

고은아는 방송에서 자신의 남다른 주량을 밝히기도 했다.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매일 이렇게 소주를 한 병씩 먹냐”는 질문에 “소주는 혼자 4병 마신다. 컨디션이 좋을 때 이야기다”라고 답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고은아가 평소 갖고 다닌다는 보냉백 안에 익숙한 듯 소주를 꺼내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애주가다”, “술에 진심인 사람이다”, “이 정도면 물 대신 소주로 수분 섭취하는 거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instagram@koeuna88

한편 고은아는 방송에서 술로 인해 살이 쪘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그는 술로 인해 뱃살이 나왔다며 “한동안 방송일을 하다가 우울증도 오고 공황장애가 심각하게 왔었다”면서 “혼자 잠정적으로 은퇴 선언까지 해 2년 가까이 방송 활동을 쉬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걷는 게 비틀거릴 정도였다. 살도 처지고 탈력이 없어지면서 내가 스스로 내 몸을 보는 게 속상했다”며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몸을 갖고 싶다”고 말해 건강한 몸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한 열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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