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공개한 싸이, 중국 때문에 저작권 수익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5년 만에 앨범 발매한 싸이
중국에 저작권 수익 털리고 있어
“말이 되는 일이냐”며 누리꾼 분노

뉴스1, 유튜브 officialpsy
유튜브 officialpsy

강남 스타일‘로 한때 전 세계에 K팝을 알렸던 싸이가 최근 중국에 저작권을 가로챔 당하고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싸이 신곡 저작권 가로채 수익 빨아먹는 중국’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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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싸이는 정규 9집싸다9‘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That That‘은 발매와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화제를 모았다. 이와 동시에 뮤직비디오 또한 함께 관심받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싸이의 신곡 ‘That That’을 중국 업체가 허위로 저작권을 선점해 조회 수에 따른 광고 수익을 본인들이 다 가져가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라이선스 제공자에 보면 AdShare for a Third Party와 EWway music이 적혀있다.

이 중 AdShare for a Third Party는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에서 정식 계약을 맺은 공식 음원 유통사이다.

네이버 뮤직, 온라인 커뮤니티

하지만 EWway music은 지난해 지오디, 아이유, 다비치, 브라운 아이즈, 윤하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의 음원을 자신들 것마냥 등록해 저작권을 도용했던 중국 유통사다.

실제 지난해 윤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문제를 공론화했고 결국 유튜브 측으로부터 저작권을 인정받는데 성공한 바 있다.

짝퉁, 가로채기 등 평소 중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다보니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을 본 누리꾼들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

JTBC 뉴스

저작권 가로채기 일이 일어날 수 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유튜브 콘텐츠 ID 시스템이 허술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콘텐츠 ID를 빨리 등록한 사람이 저작권 소유자가 되는데 이걸 악용한 중국이 조직적으로 자신들의 음원도 아닌 K팝 음원을 본인들이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5년 만에 새 앨범을 낸 싸이이기에 누리꾼들은 이러한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는 “앞으로 국내 음악 업계에 지속적으로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유튜브 측에 요청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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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houghts on ““신곡 공개한 싸이, 중국 때문에 저작권 수익 탈탈 털리고 있습니다””

  1. 짱게놈들은 어매가 중국산이라 그런지 하자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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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왜 손을 못쓸까요? 이렇게 연예인들 비해 많던데 예전부터 알고도 봐주는 건지 불법인데 왜 이게 아직도 되는지
    참 웃까네여. 나라에서 못하게 해야 되는데
    아닌가요? 중국정부에게 제제 해달라고요 공상당이라
    자국민보호랍시고 개무시하는 건지
    참!!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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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짱게세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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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뭐 하나라도 호감이라고는 없는 주둥아리대국, 하는 짓은 모조리 쪼잔 저열 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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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ㅅㅂ 진짜 저런 짱개찌끄레기들은 다 찢어버려야함.전세계 민폐국가 같으니 제발 중국인 이번 년도에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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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중국이 중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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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중국이 중국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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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팔렴치 중국인들.
    그러디가 언젠가는 된통 당하는 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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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착짱죽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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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도 중국인들이 제 음악중 여러곡을 허가없이 사용해서 앨범으로 발매하고 유튜브 Contents ID에 라이센스를 등록해서 광고 수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유튜브에서 발벗고 나서줘야 해결이 빠른데 유튜브측에서 너무 방관하고 있네요.. 물론 가장 나쁜 사람들은 바로 저작권을 침해한 중국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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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역시 착짱들은 천안문 때 다 뒤졌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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