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마저 비슷해보여… 싸이와 쌍둥이 같다는 여성의 정체는

개그우먼 이수지와 싸이 닮은꼴로 화제
누가 봐도 남매라는 반응
현재 만삭 상태이며 곧 출산 예정

출처: instagram@comediansuji
출처: instagram@comediansuji

개그우먼 이수지가 가수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닮은꼴을 인증해 화제가 되었다.

지난 1일 이수지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린 드디어 만났고…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이수지와 싸이는 치아를 환하게 드러내는 미소를 지으며 나란히 서서 정면을 바라보았다.

출처: instagram@comediansuji

서로 많이 닮기로 유명한 둘은 남매라고 착각할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쌍둥이인 줄 알았다”, “치열마저 비슷해 보인다”, “서로 남장 여장해도 못 알아 보겠다”, “누가 봐도 남매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수지는 지난 1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싸이 분장을 한 바 있다. 당시 사진을 보고 싸이가 “이걸 내가 찍었나?”라고 말하며 인정을 해줘서 이수지가 뿌듯해 했었다.

출처: instagram@comediansuji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웃찾사에 출연했다. 이후 2012년 KBS 공채 27기 개그맨으로 재데뷔 했으며 개그콘서트에서 수많은 유행어를 만들어냈다.

개그코너 ‘황해’에서 아줌마와 ARS 상담원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였고, 목소리를 이용한 개그에 재능이 있다.

최근 결혼 4년차에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복을 받았다. 출산 예정일은 6월 말에서 7월 초로 전해졌으며 태명은 ‘신입이’라고 한다. 올해 3월부터 신안산대학교 연예매니지먼트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출처: instagram@42psy42

싸이는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 P NATION의 설립자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재치 있는 말 춤을 선보인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적 히트를 치며 월드스타가 되었다.

최근 싸이는 5월 29일 정규 9집 ‘싸다9’로 가요계에 돌아왔다. 자신의 데뷔 24주년을 기념할 겸 지금까지 발매한 노래를 안무 없이 가창력만 앞세워 메들리로 부르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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