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줄서서 먹는다’ 소문났던 식당, 충격 사실 낱낱이 밝혀졌다

“송강이 줄 서서 먹었다”던 식당
예능에서 송강 거론되며 맛집으로 화제
알고 보니 송강이 가보지 않은 식당

네이버플레이스 리뷰 / 나무엑터스
네이버플레이스 리뷰

지난해 4월 한 누리꾼은 포털사이트 식당 후기를 통해 “마스크 쓰고 기다리는 사람 송강인듯ㅜㅜ 말을 못 걸겠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이 공개한 사진에는 줄을 선 수많은 사람들의 뒷모습이 담겼다.

그중 누가 송강인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 같은 목격담은 SNS,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tvN ‘줄 서는 식당’

확산된 목격담은 어느덧 기정사실화가 되면서 현재 해당 식당을 검색하면 ‘송강도 줄 섰다는 식당’, ‘송강이 웨이팅 했다는 음식점’ 등의 글이 우수수 쏟아진다.

이에 핫플레이스가 된 식당은 이외에도 SNS 인플루언서들과 일반인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난 1월에는 tvN ‘줄 서는 식당’에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방문하는 등 본래도 유명한 식당이었으나 더 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최근 한 송강의 팬으로부터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송강 팬카페 ‘송포유’

송강의 팬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배우님도 기다려서 드신다는 음식점 요즘엔 못 가셨죠? 배우님 때문에 거기 인기 엄청 많아졌어요, 줄이 더 길어졌어요”라고 질문 글을 게재했다.

이에 송강은 “저 거기 진짜 한 번도 안 갔었는데.. 어딘지도 잘 몰라요. 하지만 맛있다면 가볼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충격적인 대답에 송강의 팬은 놀라워했고, 송강은 재차 “제가 저기 언제 갔었죠?”라고 반문에 황당한 웃음을 자아냈다.

인스타그램 @songkang_b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쩐지 뒷모습이 송강처럼 보이지 않더라”, “송강일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간적도 없다니 충격”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식당이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의도된 ‘바이럴’ 아니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올해 29세의 배우 송강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해,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좋알람)’ 시즌1,2, ‘스위트홈’, tvN ‘나빌레라’, JTBC ‘알고있지만’,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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