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만 2000만원…” 연예계 사업왕이라 불리던 개그맨의 처참한 상황

정준하 2년째 적자 고백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호소
정준하 10억 날린 소문의 진실

출처 : 오킹 유튜브

방송인 정준하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유튜버 오킹은 “정준하 형님 앞에서 김치전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정준하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라이브 영상에서 정준하는 “라이브 방송을 잠깐 한 것 말고는 경험이 없다. 라이브를 오킹이 제안해줬다”라고 밝혔고,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출처 : 오킹 유튜브

시청자들은 들어오자마자 정준하를 보고 슈퍼챗(후원)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에 정준하는 “저는 후원해주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정중한 모습을 보였다.

오킹은 “후원이 안 필요하시냐”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제가 압구정동에 차린 가게가 월세만 2200만 원인데 2년째 적자다. 슈퍼챗은 안 받아도 괜찮다”라며 앞뒤 맞지 않는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이런 것보다 같이 재밌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이게 방송하는 사람하고 또 오킹의 방송 세계하고 같지만 다른 세계가 있다. 다른 방송 세계를 느끼고 싶다”라며 프로 방송인의 면모를 보였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정준하는 지난 2020년 아프리카TV BJ 방송에 출연했을 때도 “무한도전 이후 최근에 차린 게 날려먹어서 10억 손해를 봤다”라며 어려움 상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정준하는 SNS 등에 음식을 직접 배달하는 모습 등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를 둘러싸고 생겨난 소문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출처 : instagram@junha0465

정준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타격이 있다. 다들 힘드시니까 제가 힘들다고는 못하겠다”라면서도 “와전된 소문 때문에 더 힘들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준하는 “10억을 날린 뒤 직접 배달에 뛰어들었다”라는 소문을 언급, “내가 내달라고 한 기사도 아닌데 돈 날린 걸 인터뷰하겠냐. 망했다는 걸 자랑하고 싶겠냐. 현재는 두 개 말아먹고 두 개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출처 : instagram@junha0465

이어 ‘직접 배달’에 대한 소문에 “동정 마케팅이 절대 아니다. 장사를 하다 보니까 일손 바쁘고 그러면 제가 들고 가는 거다. 저희 직원이 제가 들고 가는 걸 찍어서 SNS에 올렸는데 ‘정준하 충격적인 근황’이라더라. 그래서 그 뒤로 배달을 끊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요식업 사장님 정준하 외에도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여파에 타격을 입어 힘든 상황을 맞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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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년은 적자이고 그 전에 흑자였겠네요
    월세 2000만원을 내던 능력자인데
    못 벌때만 말하는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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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예인걱정은 뭐다? 적자고 나발이고 너네보다 몇배는 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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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상공인들 너나나나 할것없이 다 힘든데 너무 지나친 거 같네
    연예인은 힘들면 안되고 일반 소상공인 들은 힘들어도 되는거야 뮈여 이기사
    요즘 월새 관리비등 안밀린 사람이 얼마나 될가
    그리도 정준하는 꼬박꼬박 월새는 내잖어
    이글 씃 기자님 개념을 가지고 기사좀 쓰지.그렇게 쓸 기사가 없어서 이따위 기사를 쓰는지 주위를 둘러보면
    기사가 넘치고 넘치는데 날로 먹는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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