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엄마가 ‘홀인원’ 태몽 꾸고 낳은 딸, 이렇게 자랐습니다

훌쩍 큰 첫째 딸 소흔 양
데뷔 5개월 차 ‘주니어 골프선수’로
“훌륭한 선수 돼 기부하고파”

TV조선 ‘골프왕’ / 여성동아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배우 사강의 첫째 딸 신소흔 양이 데뷔 5개월 차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 중인 가운데 소흔 양의 특별한 태몽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는 사강과 딸인 소흔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강 인스타그램

수준급 골프 실력을 갖춘 사강은 이날 방송에서 “골프를 제대로 시작한 지 4년 정도 됐다. 비슷한 시점에 시작한 사람들에 비해서는 실력이 나쁘지 않다”고 자신의 골프 실력에 대해 평가했다.

그는 딸의 태몽도 공개했는데, 마치 소흔 양이 골프선수가 될 것을 예측한 듯 ‘홀인원’ 태몽을 꿨다고 밝혀 많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사강은 소흔 양의 태몽을 꿀 당시 골프를 칠 때도 아니었다고 한다.

사강 인스타그램

사강은 “너무 예쁜 핑크색 부츠가 반짝거리고 있었다”며 “그걸 신고 첫 홀에 올라가서 딱 티샷을 했는데 그게 홀인원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강호동은 “여러 태몽을 들어봤지만, 홀인원 태몽은 처음 들어본다”고 말했다.

한편 1996년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동네 오빠 신세호 씨와 연인으로 발전해 2007년 결혼한 뒤 내조에 전념했다. 이후 2011년에 소흔 양을 낳았으며 2014년에는 둘째인 신채흔 양을 출산했다.

iMBC

이렇게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사강은 배우 활동을 잠시 멈췄다가 지난 2019년 ‘봄이 오나 봄’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바 있다.

사강의 운동 DNA를 물려받은 딸 소흔 양은 현재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다. 방송에서 소흔 양은 “발전해서 훌륭한 골프선수가 되고 싶다”며 “사람들에게 기부도 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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