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인증샷’ 논란 한예슬, 공개되지 않았던 진실이 낱낱이 밝혀졌다

미국 여행 중인 한예슬
사암 벽 밟은 인증 사진 올려
규정 위반했다는 지적으로 뭇매
가이드 허락 시 가능하다는 반론

Instagram @han_ye_seul_
Instagram @han_ye_seul_


남자친구와 미국을 여행 중인 배우 한예슬이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문제가 없다는 반론이 등장하며 논란은 빠르게 종식됐다.

한예슬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HIKING THROUGH WONDERs”라는 글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 남자친구와 방문해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처음 해당 사진이 문제가 된 것은 한예슬이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가는가 하면 벽에 손을 짚고 포즈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 ‘세상에없는여행’

엔텔로프 캐니언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로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협곡 내부나 주변 암벽을 등반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뿐 아니라 사암 벽이 훼손될 위험이 있어 커다란 가방이나 백팩, 셀카봉, 영상 촬영,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 촬영까지 까다롭게 규제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예슬의 사진에 “부끄럽다”, “무개념 행동이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비판했다.

Facebook @ken tour

논란이 커지자 한예슬은 문제가 되는 사진을 삭제해 다시 게시글을 올린 상황이다.

이후 한예슬 측근은 “가이드를 동반한 하이킹 코스였다”라며 “문제 되는 행동이라면 가이드가 제지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하는 여행사의 투어 사진을 찾아내 “검증되지 않는 비판이다”, “마녀사냥이다” 등의 반론을 제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변 암벽을 등반한 채 찍힌 여행객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대부분 비슷한 위치에서 찍혀 등반이 가능한 일정 장소가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Instagram @han_ye_seul_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행사의 방침보다 엔텔로프 캐니언 측의 규칙이 더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논란 속에 한예슬은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월에도 한 레스토랑 테이블에 누워서 찍은 사진을 올려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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