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가정폭력 논란으로 사라졌던 가수, 확 달라진 근황 공개했다

전 아내 폭행했던 류시원
이혼 후 5년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레이서로 활동해 근황 알리기도

출처 : Instagram@ayoungshinn
출처: instagram@ryusiwon106

아내 폭행 의혹으로 논란을 받다가 이혼 절차를 밟았던 류시원이 최근 놀라운 근황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다름 아닌 류시원이 지난 2020년 2월에 백년가약을 맺었던 비연예인 아내의 뒷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렸기 때문.

과거 류시원 소속사는 결혼 당시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서 사려 깊은 마음과 배려심, 밝고 긍정적인 성품을 가졌으며, 류시원과는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은 후 사랑을 키워왔고 서로를 향한 깊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출처: instagram@ryusiwon106

또한 류시원은 결혼식 절차에 관해서는 예비신부가 공인이 아닌 만큼 예식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룬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시원의 두 번째 결혼식인 만큼 네티즌들로부터 “새 출발을 응원한다”, “행복한 신혼생활 보내시길” 등 축하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류시원의 재혼을 그리 곱게 보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해 결혼 소식에 대해 보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

출처: JTBC ‘연예특종’

그 이유는 류시원은 지난 2010년 전 부인과 결혼했다가 2년 만에 파혼했을 당시 전 부인이 류시원으로부터 폭행 및 협박하고 승용차에 위치 추적 장치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류시원은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있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평소 아내가 연락이 너무 잘되지 않아 불안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전 부인의 고소로 3년간 긴 소송을 진행했던 류시원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협박 등의 혐의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출처: tvN ‘프리한 닥터M’

해당 사건으로 류시원은 한국을 떠나 일본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류시원은 지난해 tvN ‘프리한 닥터M’에 출연해 “개인적으로 쉰 적은 없다. 본의 아니게 나설 기회가 없다 보니 그런 것 같다. 지금은 이 일이 나와 인연이라면 언제가 됐든 내일이 됐든 1년이 됐든 할 것이고 인연이 여기까지라는 느낌이 있다면 할 수 없는 것”이라며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며 현재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내 앞에 주어진 것들을 열심히 하며 인연이라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 전했다.

출처: tvN ‘프리한 닥터M’

한편 류시원은 ‘프리한 닥터M’에서 레이서 활동으로 약 25년, 자신의 이름으로 프로팀 ‘팀106’을 창단해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하면서 연예인 최초 경기 100회에 달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레이싱 대회에 참여해 시합 전 차량을 점검하고 경기 영상을 분석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6년 만에 국내 예능에 참여했던 류시원이었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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