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에 경찰총장 딸로 출연했던 아역, 이렇게 자랐습니다

‘7번방의 선물’ 출연한 강예서
최근 걸그룹 Kep1er의 멤버로 데뷔
다방면에서 활동 이어오는 중

출처: 영화 ‘7번방의 선물’
 출처: 영화 ‘7번방의 선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강예서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예서는 극 중 경찰청장의 딸 역할로 출연했으며 모든 사건의 발단이 된 주요 인물이다.

영화 초반부에 세일러문 가방으로 류승룡과 얽힌 그녀는 미끄러지며 뇌진탕으로 정신을 잃었고 류승룡은 그런 그녀에게 응급처치를 하던 중 사람들의 오해를 받아 ‘아동 성폭행 범죄자’라는 누명을 쓰게 됐다.

출처: tvN ‘어비스’

과거 귀여운 외모를 소유했던 만큼 짧은 등장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있다.

어린 시절에는 ‘황금 물고기’, ‘대왕의 꿈’,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어비스’, ‘검사내전’ 등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쳐온 강예서는 시간이 흘러 최근 가수로서 데뷔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현재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걸그룹 Kep1er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출처: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

이전에도 2019년에 걸그룹 ‘버스터즈’로 처음 데뷔한 이력이 있지만, 당시 일부 극성 팬들로 인한 불미스러운 사고로 감당하기 힘든 일들을 겪으며 2년이 채 안 돼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Mnet에서 주관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에서 최종 6위라는 성적을 거두어 Kep1er로 재데뷔했다.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강예서는 좋은 음감과 함께 남다른 춤 실력을 선보여 아이돌로서의 면모를 뽐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그녀는 해당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7번방의 선물’에서 선보였던 연기를 그대로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출처: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

강예서는 나이대에 걸맞은 소녀 같은 귀여운 모습도 지니고 있지만, 아역배우 시절을 거쳐오며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해서인지 정신적으로는 성숙한 반전 매력이 포착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그녀이기에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오게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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