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부터 폭죽 팔아 돈 벌었다는 여자 연예인이 직접 고백한 안타까운 소식

개그우먼 안소미 근황
안소미가 밝힌 어린 시절
7살 때부터 생계 책임져

출처 :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출처 : instagram@ansomi21

개그우먼 안소미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안소미는 4주년 결혼기념일 소식을 알리며 남편을 향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철강 회사에 다니다가 아내 안소미를 돕기 위해 전업주부로 변신했던 남편 김우혁씨 와의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 :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앞서 안소미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남편, 아이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안소미가 분리 불안이 있는 것 같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당시 오은영 박사는 “처음 경험하는 제대로 된 가족 구성원이 눈에 안 보이면 어린 시절과 상황이 다름에도 두렵고 외로우니까 나가지 말라고 하고 옆에 두고 싶은 것 같다. 남편과 같이 의논하고 육아를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실제로 안소미는 방송을 통해 불우했던 가정사를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출처 : instagram@ansomi21

당시 방송에서도 안소미는 “보통의 가족이라고 말하는 환경에서 크지 못했다. 초등학교 때 나만 엄마가 없다는 걸 알았다. 아이들이 놀리는 걸 듣고 ‘아 내가 엄마가 없구나’라는 걸 알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7살 때부터 할머니와 불꽃놀이 폭죽을 팔면서 생계를 이어갔다. 사랑받고 자라지 못해서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르겠다”라고 고백했다.

안소미는 “너무 원망이 된다. 어쨌든 돌아가신 것도 아닌데 결혼식도 사람들한테 부모님이 있다는 느낌을 주려고 부모 대행 아르바이트를 써서 결혼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출처 : instagram@ansomi21

안소미는 과거에도 아버지 사업 실패 후 직접 생계를 이어가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자세히 밝힌 바 있다.

안소미는 “폭죽을 팔 때 마진이 많이 남았는데 내가 팔아야 더 잘 팔리니까 학교를 갈 수가 없었다. 초등학교에 갈 나이였는데 폭죽을 팔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초등학교도 2학년 때부터 다녔고, 중학교 3학년 때까지도 장사를 했다. 그때부터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걸 두려워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ansomi21

또한 안소미는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다”라며 춤 대회, 미용 견습, 리조트 공연 팀, 개그맨 공채까지, 이를 악물고 버틴 시간들에 대해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개그우먼이란 꿈을 꾼 뒤 결국 성공한 안소미의 삶에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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