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만에 만삭된 아내와 각방 고민하는 남자 연예인, 이런 이유였다

장동민 만삭 아내와 각방 고민
육아가 일에 지장줄까봐 걱정
일 끝나고 집 오면 눈치 보여

출처 : 채널S ‘진격의 할매’, instagram@kkachi99
출처 : 채널S ‘진격의 할매’

개그맨 장동민이 아내와의 ‘각방’ 고민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 출연한 장동민은 결혼 5개월 차에 접어든 새신랑의 면모를 드러내 주위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이날 장동민은 “골프를 치러 갔는데 동행으로 나온 사람이었고, 괜찮다고 생각했다. 결혼하는데 3~4개월 걸렸다. 가정적이고 예의바른 여성을 원했는데 우리 부모님에게 너무 잘하더라”라며 아내를 만난 순간,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 등을 밝혔다.

출처 : instagram@dongminong

하지만 결혼 5개월 차에 접어든 현재, ‘각방’ 고민을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동민은 “아이가 초반에 2시간마다 깬다더라. 방송하는 선배들이 일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인 아이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이에 김영옥은 “각방 생활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라고 답했지만, 박정수, 나문희는 반대 생각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dongminong

박정수는 “남자도 육아를 해야 한다. 첫 아이를 낳은 건데 다른 방을 쓰면 너무 큰 상처가 된다. 그럴 때일수록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나문희도 “아이도 정이 들어야 하지 않냐”라며 각방을 반대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나도 아이를 좋아해서 공동육아를 할 거다. 걱정은 방송에 최선을 다 해야 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으면 웃는 게 너무 힘들더라. 한두 번은 이해해주겠지만 방송국에서도 ‘가서 애 봐라’ 이러면 어떻게 하냐”라고 고민을 전했다.

출처 : instagram@dongminong

또한 장동민은 “총각 때는 결혼하면 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라며 유뷰남으로서의 고충도 털어놨다.

장동민은 “결혼하니 집 들어갈 때부터 불편하다. 눈치 주는 사람이 아닌데도 집안일이 끝나면 누워도 되나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원래 집에 가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쉬었는데 아내가 오늘 일은 어땠냐고 묻더라. 그러면 난 다시 방송을 하는 느낌이다. 결혼 초반에는 아내가 잠들면 들어갈까 생각까지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kkachi99

한편 ‘옹달샘’ 멤버 중 유일하게 총각이던 장동민은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알린 장동민은 제주도에서 가까운 지인들과 결혼식을 올렸다.

상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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