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함께한 김종국과 러브라인 펼친 송지효, 드디어 고백했다

12년 동료 김종국·송지효
송지효 변한 마음 고백해
러브라인에 대한 송지효 속내

출처 : instagram@sbs_runningman_sbs
출처 : instagram@my_songjihyo

송지효가 의리를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런닝맨’ 동료 지석진을 위해 방문한 송지효의 모습이 공개됐다.

송지효는 완벽한 미모는 물론 솔직 털털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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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이날 당연스럽게 떠오른 주제 ‘런닝맨’에 대해 “예능을 처음 할 때 어려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12년을 하다 보니 내 성격에 대해 알게 됐고 고쳐진 부분이 많다. 12년 동안 멤버들을 만날 때마다 느낌이 달랐다. 그래서 12년 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송지효는 ‘떡볶이집 그 오빠’ MC 지석진과 유일한 여성 동료 전소민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털어놔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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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꾸준히 ‘러브라인’으로 언급되고 있는 김종국과의 관계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송지효는 “김종국과 러브라인이 싫었다”라며 ‘월요커플’로 활약했던 개리를 언급했다.

송지효는 “어느 날 종국 오빠와 러브라인이 됐다. 저는 하나인데 남자 둘을 그렇게 하는 게 용납이 안 됐다. 너무 싫어서 제가 종국 오빠에게 하지 말자고 부탁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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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지효는 “어느 순간 받았는데 반응이 재밌더라. 지금은 더 해달라고 한다”라면서도 “한 번도 설렌 적 없다”라며 김종국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송지효는 “이상형이 김종국과 정반대다. 곰돌이 푸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배 나오고 후덕한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고, 이에 김종민은 자신의 몸매를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국 역시 최근 방송에서 “송지효에게 설렌 적은 없다. 가족 같다고 말들 하는데 진짜 가족 같다. 지효는 나중에 미안하다고 할지언정 성질 다 낼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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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모르겠는데 오빠한테는 있는 얘기 없는 얘기 다 한다”라며 돈독한 관계를 전했다.

하지만 12년 동안 ‘런닝맨’을 지켜봐 온 팬들은 김종국, 송지효 커플 성사를 향한 미련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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