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독하다” 아빠 이경규도 인정했다는 이예림의 다이어트 전후

이경규 딸 이예림, 9kg 초고속 감량
“다이어트 때 아침 거른다”
성공 비법은 “악으로 깡으로”

SBS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 Instagram@ye._.rrim
MBC ‘호적메이트’

개그맨 이경규가 딸인 배우 이예림에게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이예림이 드라마를 위해 찌운 살을 초고속으로 감량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서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사위 김영찬의 창원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호적메이트’

이날 이예림, 김영찬 부부는 “아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책을 준비했다”며 “시아버님도 했으니 아빠도 한번 해봐라”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아빠의 기억 중 가장 예뻤던 저의 모습은?’이라는 질문에 과거 SBS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이예림이 9kg을 증량했던 것을 떠올렸다.

이경규는 “노력하는구나 싶었다”며 “배우가 되려면 저렇게 해야 하나 싶었다. 그리고 드라마 끝나고 나서 바로 살을 빼더라. 그 모습에 ‘지독하구나’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호적메이트’

실제 이예림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강미래(임수향)의 선배 김태희 역할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해당 역할을 위해 9kg 살을 찌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작품이 끝난 뒤에는 언제 살을 찌웠냐는 듯이 초고속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갸름해진 얼굴과 몸매로 아빠 이경규는 물론 팬들까지 놀라게 했다.

Instagram@ye._.rrim

앞서 이예림은 “다이어트에 어떻게 성공하셨냐”라는 팬의 질문에 “악으로 깡으로”라며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아침을 거른다는 이예림은 한 끼에 사과 한 개, 오이 하나, 구운 닭가슴살, 버섯 몇 조각을, 다른 한 끼는 사과와 토마토 한 개, 양념 없이 구운 고기 소량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예림은 이경규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주목을 받은 뒤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경남 FC 소속 축구선수 김영찬과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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