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맞아?” 여배우 과거 사진 공개되자 당황한 누리꾼들의 반응

박하선의 싸이월드 시절 사진 화제
‘자연 미인’ 제대로 입증
‘노안 스타’로 불렸던 과거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mintsungrace

배우 박하선이 성숙한 과거 모습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박하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과거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그는 “내 싸이가 열리기도 전에 친구가 유물을 보내줬다”며 “그만 보내”라는 글도 함께 올렸다.

또 “교복을 입어도 고등학생 같지 않았던 17살”이라며 노안을 인정하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BS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사진 속 박하선은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청순한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여 자연 미인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과거 박하선은 ‘노안 스타’로 불렸다.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그가 맡은 역할이 20세 행사 도우미였지만 당시 박하선은 여고생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실제 당시 누리꾼들은 “고등학생 때 사진 맞냐?”, “지금하고 너무 똑같아서 노안처럼 보인다”, “노안은 나이들면 동안된다더니”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었다.

2010년 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했을 때도 단아한 인현왕후 역을 소화하면서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배우일 것이라 추측하게 했지만, 극 중 동이 역의 한효주와 동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동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이후 25세일 때는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30대인 서지석 등과 무리 없는 러브라인을 선보이면서 노안 스타로서 저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한효주, 문근영, 이승기, 장근석, 정일우 등과 동갑이다.

뉴스1

최근 그의 또 다른 과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하선은 지난달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학교폭력 피해자라는 것을 고백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학폭에 대한 기억이 있다”며 “제 교과서를 밖으로 던지기도 했고, 제가 교실에 오면 책상이 없어져 있기도 했다. 분필로도 저를 괴롭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시 제가 크게 반응하지 않자 가해자들이 흥미가 사라졌는지 금방 그만두긴 했다”며 “그런데 그 기억은 오래간다”고 고백해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WSG 멤버 선발 오디션에 참가, 노래 실력을 뽐냈으나 탈락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