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레이저 눈빛’ 보내자 윤석열 대통령이 황급히 보인 행동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만찬장에서 술 마시는 윤석열
영부인 김건희 레이저 눈빛 보내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

지난 10일에는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다.

취임식에는 공식 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비춘 영부인 김건희 여사도 함께 했으며, 김건희 여사는 세련된 패션 스타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건희 여사가 눈길을 사로잡은 사건은 또 있는데 만찬장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에서 윤석열은 술이 든 잔으로 목을 축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내인 김건희와 눈이 마주쳤고 윤석열은 술잔을 내려놨다.

김건희는 윤석열이 술잔을 완전히 내려놓을 때까지 그를 빤히 쳐다봤다. 어떠한 대화도 오가지 않았지만 그녀의 눈빛에서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누리꾼들 역시 윤석열 대통령의 행동에 공감을 표현했고 해당 영상은 금세 인기가 상승했다.

그러면서 누리꾼들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 ‘대통령이라고 다를 바 하나 없다 ㅋㅋㅋ’, ‘너무 웃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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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웃음과 재미로 보는 것이 아닌 진지하게 받아들인 이들도 존재했다.

‘나꼼수’ 출신의 김용민은 자신의 SNS에 이 영상과 글을 공유하면서 “취임은 윤석열이 했지만 집권은 김건희가 할 것 같다. 윤석열이 어떤 삶을 사는지를 너무 잘 보여준다”며 입장을 내세웠다.

몇몇 누리꾼들은 김건희가 윤석열에게 눈치를 주는 장면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며 그의 의견에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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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취임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환송할 때 윤석열이 다소 앞으로 나가있자 그의 옷소매를 잡아끌었고 당시 윤석열은 아내의 반응에 순순히 따라온 바 있다.

한편 윤석열은 지난 3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박빙 결과를 선보였다.

47.83% 득표율을 얻은 이재명과 불과 0.73% 밖에 차이 나지 않는 득표율을 보이며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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