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만 13억 남았다는 이상민이 박군 축의금으로 낸 어마어마한 금액

이상민 박군, 한영 결혼식 사회 맡아
축의금으로 300만원 냈다고 밝혀
단독행동 한다며 미우새 멤버들에게 혼나

출처: instagram@han_young123,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처: 뉴스1

룰라 출신 이상민이 박군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낸 금액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과 한영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 김준호, 탁재훈, 김종민, 임원희, 김종국, 오민석, 최시원은 박군 결혼식의 하객으로 많은 축하를 보냈다.

사회를 맡은 이상민을 본 임원희와 서장훈은 “이혼한 이후 사회는 전부 거절한다”라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주례 없이 진행된 결혼식이었기 때문에 박군과 한영은 서로를 직접 소개해주며 평생 서로만을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상민은 “온전한 너의 편이 생긴 걸 축하한다”면서도 “살다 보면 위기가 와도 절대 형들처럼 유턴하면 안된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포토타임 이후 부케를 받을 사람을 정하려고 하자 자연스럽게 김준호가 받게 되었고 “민망하지만 지민이 대신 받겠다”라며 쑥스러워 했다.

출처: SBS ‘미운 우리 새끼’

그렇게 결혼식이 마무리되고 난 후 피로연 장면도 공개되었다. 탁재훈은 계좌로 축의금을 미리 보냈다는 이상민을 언급하며 꼴불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축의금을 얼마나 했냐고 궁금해하자 이상민은 “내 기준에서 많이 했다. 300만원 정도”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엄청난 금액에 탁재훈은 “너가 지금 어떤상황인지 몰라?”라고 말할 정도였다. 이상민은 “박군에게 이런 형이 있구나 그런 존재가 되고 싶었다”며 거액의 축의금을 낸 이유를 고백했다.

출처: 연합뉴스

이어 김준호는 “탁재훈은 20만원 했던데”라고 언급해 탁재훈을 민망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했다. 김종국도 “단체생활인데 편지도 그렇고 혼자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이상민에게 일침을 날렸다.

한편 이상민은 현재도 빚을 계속 갚아나가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친동생 같이 박군을 생각하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