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려고 XX먹는다”는 16세 여자아이돌…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방과후 설렘’으로 데뷔한 걸그룹 클라씨
멤버 박보은 분유 먹방 선보여
의도가 보인다며 네티즌 비난 이어져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처: instagram@m25_classy

신인 걸그룹 ‘클라씨’의 멤버 박보은이 방송에서 선보인 분유 먹방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이 일어났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신인 걸그룹 클라씨의 매니저로 다이아 출신 소속사 대표 조이현이 출연했다.

조이현은 “워낙 꼼꼼하고 추진력이 좋은 성격이라 프로듀서 일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기회를 줬다”며 의지를 다졌다.

출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데뷔를 직전에 두고 연습을 하고 있던 클라씨 멤버들은 쉬기 위해 모였다.

조이현은 클라씨의 체중 조절을 위해 직접 만든 다이어트 도시락을 꺼내며 “군것질 대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했으면 좋겠다”며 다독였다.

이때 박보은이 가방에서 어떤 물건을 꺼내자 멤버 김리원이 “박보은 분유 가져왔어?”라며 자연스럽게 물었고 박보은은 생수병에 탄 분유 먹방을 선보였다.

출처 : Instagram@classy_bunny_seonyu

같이 있던 멤버들도 늘 있던 일인 듯 “박보은 귀여워. 아기 같아”라며 귀여워했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이 놀라자 멤버 원지민은 “아직 성장기인 멤버들이 많다. 분유를 먹으면 키가 큰다고 해서 먹는다”라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10대가 분유를 먹는 모습은 다소 선정적인 이미지로 비칠 수 있다며 의도가 보인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분유를 먹으면 더 살이 찌기 때문에 콘셉트가 심하다는 반응도 있었다.

출처: instagram@m25_classy

한편 클라씨는 MBC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방과 후 설렘’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멤버는 원지민, 김선유, 명형서, 홍혜주, 김리원, 박보은, 윤채원으로 7인조로 구성되었다.

지난 5일 정식으로 데뷔했으며 ‘클래스 이즈 오버(Class is over)로 활동 중이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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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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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모유도 아니고 분유가 뭔 선정적ㅋㅋㅋㅋㅋ의도가 보인다니 어떤 의도가 보인다는 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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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정성은 너무 지랄이다 남자 아이돌중에도 분유먹고 키컸다는 사람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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