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축제에서 레전드 무대 선 현아, 학생들 다 뒤집어졌다는 영상

현아, 계명대 축제에서 화끈한 퍼포먼스
겉옷 벗어 던지고 관객석 난입하기도
2019년에는 상의 노출 사고도 있어

출처 : 대학 축제 영상
출처: instagram@hyunah_aa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가 계명대 신입생 환영회 축제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를 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대구 소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노천강당에서 열린 2022년 총학생회 출범식 및 신입생 환영회에 초대되어 무대를 꾸몄다.

현아는 공연 중간에 겉옷을 벗어 던지며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했다. 이후 무대를 내려와 관객석에도 난입하며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했다.

출처: 뉴스1

무반주로 자신의 히트곡 ‘버블팝’을 부르던 현아는 학생들의 큰 떼창이 맘에 들었는지 대구까지 4시간 동안 차 타고 온 보람이 있다며 연신 “미쳤다”를 외쳤다.

이어 “내일도 또 올까?”라고 말해 학생들을 환호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버블팝’을 부른 현아는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고 대면 공연이 가능해짐에 따라 가수와 관객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출처: 유튜브 ‘SPHiNX’

앞서 현아는 2019년에도 계명대를 방문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자신의 히트곡인 ‘빨개요’, ‘어때?’, ‘버블팝’ 등을 부르며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이날 현아는 리본으로 묶은 형광색 상의와 하얀색 트레이닝복을 착용했는데 공연을 열정적으로 하다 상의가 풀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아는 프로답게 노래를 멈추지 않고 상의를 손으로 부여잡고 무대를 끝까지 마쳤다. 현아의 프로페셔널함에 많은 네티즌들은 박수를 보냈지만, 일부에서는 영상을 의도적으로 캡처하는 2차 가해가 발생해 논란이 되었다.

출처: instagram@hyunah_aa

한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지만, 큐브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2009년 포미닛으로 다시 데뷔한다. 솔로 활동에서 섹시한 콘셉트로 두각을 나타내며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8년 펜타곤 출신 이던과 공개 연애를 시작하며 기존 소속사를 나와 둘이 함께 싸이가 수장인 ‘P NATION’으로 이적한다. 이적한 소속사에서 듀엣 곡 ‘PING PONG’을 발매하며 여전한 사이를 자랑한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던에게 받은 결혼 반지 사진을 올리며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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