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가 꿈이었던 대구 초등학생은 자라서 세계 1위 미남이 됩니다

대구 출신 방탄소년단 뷔
뷔 세계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뷔 얼굴 자신감 없다는 망언

출처 : SBS ‘가요대전’
출처 : 페이스북

방탄소년단 뷔가 본인 비주얼에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BTS 2021 머스터 소우주’ DVD가 발매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DVD에는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무대뿐만 아니라 무대 밑 모습을 담은 메이킹 필름,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 등 다양한 구성이 들어있어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출처 : BTS 2021 머스터 소우주

해당 영상에서 무대를 준비하던 뷔의 발언이 ‘망언’으로 여겨지고 있다.

카메라를 통해 자기 얼굴을 확인하던 뷔는 “나 이제 얼굴에 자신감이 없어요”라며 나이가 든 본인 얼굴을 한탄해 ‘망언 종결자’로 등극했다.

팬들은 “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 “올해 들은 말 중에 가장 화나는 일이다”, “뷔가 자신감이 없으면 누가 자신감을 느끼고 살아가냐” 등 반응을 쏟아냈다.

출처 : Instagram@bts_v

팬들의 이처럼 격한 반응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진다.

뷔는 지난 2020년 유튜브 미디어 ‘TOP 10 WORLD’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앞서 또 다른 사이트에서 진행한 ‘2017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00’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출처 : Instagram@bts_v

뷔는 지난 2013년 19살 나이로 데뷔해 해가 지날수록 성숙해지는 비주얼로 어릴 때와는 또 다른 비주얼과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한 뷔는 화려한 비주얼과 달리 의외의 장래 희망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월드 스타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뷔는 데뷔 초, 각종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시골에 살았다. 그래서 할머니를 따라 농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대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뷔의 남다른 장래 희망은 결국 이뤄지지 않았지만, 역대급 월드 스타가 된 뷔는 또 다른 소망을 이뤄냈다.

출처 : 뉴스1

뷔는 과거 “강동원 선배님이 롤모델이다”라며 “거창 출신인데 강동원 선배님은 거창 출신은 아니지만 거창 고등학교를 나오셨다. 거창에서도 이렇게 잘될 수 있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어린 시절 롤모델로 삼았던 그를 언급했다.

그런 뷔가 최근 라스베이거스 콘서트에서 강동원을 만나 인증샷을 찍어 보는 이들을 감격케 했다.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 강동원이라니”, “이젠 사진 말고 영화에서 같이 하면 되겠다”, “가동원 보기 힘든데 태형이하고 함께라니 놀랍다”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0일 새 앨범 ‘Proof’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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