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평행이론…생일 같은 두 여배우, 소름돋는 기막힌 운명 드러났다

김새론·애프터스쿨 리지
지난해 리지 음주운전 사고 날짜
김새론 음주운전 날짜와 같아
7월 31일 생일도 일치

instagram@luvlyzzy/ tvN ’온앤오프’
instagram@luvlyzzy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김새론과 애프터스쿨 리지로 활동했던 박수영의 친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00년생인 김새론과 1992년생인 박수영은 8세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절친한 관계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맞팔 관계가 아닌 관계로 소원해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으나 이들은 유기견 봉사 등의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패션위크에도 함께 참석하기도 했으며 무엇보다 두 사람 모두 생일이 7월 31일로 일치한다.

2016년 7월 31일에는 두 사람이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는 모습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instagram@luvlyzzy

앞서 지난해 박수영은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취한 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냈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은 0.197%인 것으로 알려지며 대중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다행히 사고는 비교적 가벼운 접촉 사고로 택시 기사의 가벼운 부상만이 있을 뿐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박수영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로 눈물을 흘리며 음주운전에 대한 잘못을 반성했으나 사고 피해자인 택시 기사에 대해 “기사님이 그렇게 다치지 않았는데 뉴스 기사가 참 그렇게…“라고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따라 그는 징역 1년을 구형받았으나 1심 공판 결과 1,500만 원의 벌금형으로 그쳤다.

tvN ’온앤오프’

놀랍게도 정확히 1년 후인 이번 달 18일 오전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3번 이상 들이받은 차량의 운전자가 현장을 피해 도주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목격자들은 차량이 비틀거리며 사고를 냈기에 음주운전으로 차량을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밝혀진 현장 체포된 이는 배우 김새론이었다.

단속 결과 음주운전 기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측정되었으나 김새론은 채혈 측정을 요구해 병원으로 이동했으며 검사 결과는 2주 뒤에 나올 전망이다.

김새론의 차량이 들이받은 변압기가 부서지면서 일대 신호등이 불통이 돼 출근길 교통 체증과 인근 여러 매장과 시설 결제 오류 등 피해를 호소하는 이들이 속출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매일경제

박수영과 김새론은 같은 생일에 태어나 1년의 차이로 똑같은 날 음주운전을 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평행이론’에 대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체포된 경찰서 또한 강남경찰서인 것을 공통점으로 들어 평행이론을 완성했으며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친한 누군가의 생일 파티를 연달아 즐기고 돌아오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 있다.

한편 사고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김새론의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사건 전날에 만난 이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배우 김보라가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나 해당 사진이 이날 촬영된 것인지 확인되지는 않았으며 김보라 역시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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