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가 직접 뽑았던 무명 여배우, 데뷔작으로 대박내더니…

‘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물오른 미모로 연일 화제
‘특혜 논란‘있던 데뷔 시절 재조명

MBC ‘신기생뎐‘
instagram@hellopapa11

두 방송사의 겹치기 편성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임수향의 미모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앞서 임수향이 사전 촬영을 마친 SBS ‘우리는 오늘부터‘는 갑작스러운 편성 확정으로 임수향의 복귀작이었던 MBC ‘닥터 로이어‘와 겹치기 편성 논란에 휩싸였다.

‘우리는 오늘부터‘ 정정화 감독은 이 사태에 대해 유감스러운 마음을 밝히며 “우리 임수향 배우가 여기서는 오우리로 나오고 저쪽에서는 검사로 나오는 모습이 시청자들이 봤을 때 이 배우가 월화에는 이렇게 나오고 주말에는 이렇게 나오는 게 싫다고 하실지, 아니면 이 배우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와서 좋다고 하실지는 대중분들이 답을 해주실 거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SBS ‘우리는 오늘부터‘

그의 말대로 누리꾼들은 다소 놀란 감은 있지만 임수향의 물오른 미모를 계속 볼 수 있는 것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실제 각 커뮤니티에는 임수향의 미모에 대한 찬사와 방송 캡처 등 임수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후로 다시 한번 그녀의 미모가 재조명되면서 누리꾼들은 저마다 “데뷔 때부터 지켜봤다“, “강남미인이 전성기인 줄 알았는데“, “너무 예뻐 분위기도 좋고“ 등 임수향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이렇게 대중에 사랑받는 임수향도 처음부터 순탄한 길을 걸어 온 것은 아니다.

MBC ‘신기생뎐‘

임수향은 조숙한 외모 때문에 중학교 1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것을 계기로 연기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한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 간 임수향은 1년이 채 안 되어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귀국해 안양예술고등학교로 진학해 연기를 전공했으며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

입학 후 영화 ‘4교시 추리영역‘ 촬영장을 견학 갔다가 단역으로 데뷔했으며 2011년에는 SBS ‘파라다이스 목장‘과 MBC ‘신기생뎐‘에 캐스팅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신기생뎐‘은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이 드라마의 임성한 작가와 같은 성인 것을 빌미로 ‘특혜 논란‘이 일어났었다.

그러나 이외의 작품에도 주인공에 신인을 많이 기용했던 임성한의 성향과 신인임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임수향의 노력 덕에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이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었다.

SBS ‘강심장‘

한편 임수향은 ‘신기생뎐‘의 상대배역이었던 성훈과 ‘우리는 오늘부터‘에서 11년 만에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한때 SBS ‘강심장‘을 통해 임수향과 열애설이 났던 성훈은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신기생뎐을 찍을 당시를 회상하며 “신인 배우들끼리 5개월 정도 매일 장시간 연습을 했는데 캐릭터를 세뇌하다 보니 호감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애매한 답변을 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러면서도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서는 “설렘보다는 반가움이 컸다. 이 친구와는 리허설하지 않아도 딱 보면 아는 정도“라며 두 사람의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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