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390등…공부가 재미없어 포기했다던 남학생, 이렇게 자랐습니다

‘히트곡 제조기’ 코드 쿤스트
학창 시절 이야기 화제
“한 달에 9,000만 원 번다”

Instagram@code_kunst
tvN ‘식스센스3’

‘히트곡 제조기’로 불리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래퍼 넉살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코드 쿤스트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어렸을 때 사고를 많이 쳐서 부모님에게 갚아야 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중학교 때 전교 1등으로 학교에 들어갔는데 나올 때 400명 중 390등이었다. 공부가 재미없어서 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월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학창 시절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샤이니 민호의 형인 최민석은 “조썽(코드 쿤스트의 별명)이 초등학교 때 영재였잖아”라며 “연성초 전교 1등”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코드 쿤스트는 “중학교 들어갈 때까지 전교 1등이었다. 1등과 300등 후반을 다해본 건 내가 최초이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학창 시절 운동을 많이 했던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코드 쿤스트는 “우리가 유일하게 안 갔던 게 PC방이었다. 축구만 했다. 체육공원에서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또 “지금은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면 아무도 안 믿는다. 서 있을 수 있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Instagram@code_kunst

병약미(?) 폭발인 코드 쿤스트는 이날 반전 축구 실력을 보여줬다. 노룩 골인과 수준 높은 슈팅 실력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코드 쿤스트는 초·중·고등학교를 함께 나온 절친 2명과 ‘코쿤 FC’를 결성해 동네 축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이날 그는 “축구 경기를 할 때마다 1kg씩 빠진다”고 말하면서도 남다른 축구 부심을 드러냈다.

코드 쿤스트는 소식좌(小食+좌의 합성어로, 적게 먹는 사람을 뜻함)로도 유명하다. 그는 방송에서 하루 식단이 ‘바나나와 고구마 2개’라고 밝히면서 놀라움을 샀다.

코드 쿤스트는 “냄새를 오래 맡으면 배부르다”는 망언(?)을 남기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먹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 먹는 사람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MBC ‘나 혼자 산다’

그는 방송에서 한 달 수입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9년 6월 한 방송에서 “첫 수입은 단돈 9,000원이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수입이 엄청나게 올랐다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는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 비해 1만 배 뛰었다. 지금은 잘 들어올 때 한 달에 9,000만 원을 번다”며 “작년에는 힙합 프로듀서 중 상위 1%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힙합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와 JTBC ‘뭉쳐야 찬다’ 등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넘어 유튜브 등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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