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의사 남편 둔 여가수가 공개한 930만 원짜리 초호화 산후조리원

이정현 첫 딸 출산
초호화 산후조리원 공개
연하 의사 남편 향한 애정

출처 : instagram@mermaidlee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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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정현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이정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넘 감사하고 편안했던 조리원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정현은 출산 후 머문 산후조리원에서 축하를 위해 준비해준 각종 풍선, 케이크, 인형 등을 공개했고, 특히 5성급 호텔 식사를 버금가는 식단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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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비롯해 새우, 아스파라거스, 전복 등 보양식 요리로 이뤄진 식단을 본 누리꾼들은 “서비스가 호텔 못지않다”, “진짜 천국 같다”, “저 정도면 호텔에서 머무는 것보다 더 좋은 것 같다” 등 반응을 전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남편과 결혼해 결혼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이정현은 지난해 본인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기쁜 소식이 있다.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찾아왔다.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왔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출처 : 뉴스엔

당시 이정현은 “입덧이 너무 심해 유튜브 업로드를 못 했는데 많은 분들이 왜 이렇게 업로드가 안 되는지 궁금했을 것이다. 입덧이 너무 심하게 와서 물도 못 마시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 세상 어머니들이 얼마나 존경스럽고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지난달 출산을 한 이정현은 “지난 4월 20일 축복이가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왔다. 축복이를 실제로 맞이한 순간의 감동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내 배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났다는 사실과 제가 정말 엄마가 되었다는 게 도무지 믿기질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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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라며 “축복이도 아주 건강하고 저도 회복이 너무 빨라 주치의 교수님, 병원 관계자분들 모두 놀라시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아이에 대한 애정을 전한 이정현은 과거 남편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끈 바 있다.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 발표했던 이정현은 “남편을 만난 것이 정말 행운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현은 당시 “남편이 진짜 착하고 다 이해해주고 참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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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결혼한 지 2년이 지난 뒤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생기니까 그게 정말 좋다. 제가 잘 되든 아니든, 항상 제 편에 있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더 안정되더라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저도 내려놓는 것을 배우니까 좀 더 편해지고 그런 게 있다. 일 끝나면, 빨리 남편 보러 가고 싶다”라며 변하지 않은 애정으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사랑꾼’ 이정현이 머문 산후조리원은 3주에 무려 93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소 780만 원, 최대 3천만 원까지 드는 초호화 조리원으로 알려졌다.

조리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하 별, 인교진 소이현 부부 등이 이곳을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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