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에 브라톱 입고 성난 등 근육 공개한 여배우의 사진

배우 김지호, 올해 나이 49세
SNS 통해 요가 수련하는 사진 공개
수준급 실력과 몸매로 화제

출처 : Instagram@kim_ji_ho__

최근 배우 김지호는 자신의 SNS에 요가 수련 중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가 라이프를 공개해왔다.

김지호는 요가 중인 사진과 함께 ‘수련할 때만큼은 세상의 시선.남의 이목.평가·남에 대한 질투.조급함.불안함. 많은 감정들을 내게서 배제하는 훈련을 한다. 그냥 그 순간 상태로 존재하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출처 : Instagram@kim_ji_ho__

김지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그녀는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도 함께 수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호진 역시 김지호 못지않게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다.

그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넘 멋져요. 취미 수준이 아니신 듯. 아침부터 자극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확한 자세’, ‘두 분 너무 보기 좋으세요!’, ‘언니 너무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MBC ‘사랑은 아무나 하나’

김지호와 김호진는 지난 200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22년 차를 맞이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0년 방송된 MBC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지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드라마 촬영 날 추운 날씨에 다른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고 자신들끼리만 커피를 마시는 김호진이 얄미워 보였다”며 “솔직히 마주치기 싫어 자리를 뜨기도 했다”고 김호진의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출처 : 조선일보

그렇게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김호진이 술을 사준다고 했고 연예인인 김호진을 궁금해했던 친구의 성화에 못 이겨 사석에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그때 김지호는 김호진의 옷차림에 반했고 택시를 타고 집까지 데려다주는 매너 있는 모습에 다시 보게 됐다고 말했다.

김호진은 김지호와 드라마 촬영 전, 최화정의 생일 파티에서 김지호에게 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최화정에게 김지호를 소개해달라고 했지만 “‘야, 지호는 너 같은 스타일 안 좋아해”라며 단번에 거절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가까워진 두 사람은 강남 일대에서 몰래 데이트하다 포착되기도 했으며 패션쇼에 나란히 참석해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출처 : Instagram@kim_ji_ho__

두 사람은 여전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히며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김지호는 결혼 이후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지 않고 있으며 활발한 뮤지컬에 전념하고 있다. 김지호는 2006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뮤지컬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킹키부츠’를 통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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