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연민정 딸로 출연했던 비단이의 근황은 못 알아볼 정도다

’장보리’ 비단이 역 김지영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 공개
“’이유리 닮은 꼴’ 연기도 닮고파“

MBC ‘왔다! 장보리’ / instagram@kimjiyoung0708
MBC ‘왔다! 장보리’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뛰어난 사투리와 눈물 연기로 큰 사랑을 받은 아역스타 배우 김지영이 완전히 물오른 미모로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2005년생인 김지영은 2011년 영화 ‘7광구‘의 배우 하지원 아역, MBC 드라마 페스티벌 ‘나는 살아있다’의 조연으로 출연하며 7살의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오늘’에서 송혜교 아역과 ‘미나 문방구’, ‘숨바꼭질’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 스크린 경험을 쌓았다.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의 이하라 역으로 본격적인 드라마 활동을 시작해 이후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유혹’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4년 앞서 언급한 ’왔다! 장보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instagram@kimjiyoung0708

시청자들에게 ‘연기 신동’이라 불릴 만큼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그녀가 어느새 훌쩍 숙녀가 된 근황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김지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역 때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성숙한 모습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살짝 고개를 돌려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아내 날렵한 턱선과 쇄골까지 내려오는 목선이 부각되어 18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기품있고 우아한 숙녀의 느낌을 주었다.

김지영은 지난 2020년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고 있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그는 지난해 이유리가 출연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이유리와의 교류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전했다.

방송에서 이유리는 “비단이가 오기로 했다“고 말하며 ’왔다 장보리’에서 김지영이 쓴 배역 이름으로 그를 맞이했다.

문이 열리고 등장한 훤칠하게 큰 김지영을 보고 깜짝 놀란 이유리의 모습처럼 시청자들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릴 적부터 이유리 닮은꼴로도 유명했던 김지영은 “사람들이 언니랑 많이 닮았다고 했는데 기분 좋다. 얼굴이 닮은 만큼 연기도 닮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유리가 즉석에서 연기대상까지 받은 악녀연기를 전수하자 김지영은 곧장 흡수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ENA ’구필수는 없다’

김지영은 “장보리 때는 10살이었다. 그때는 어렸으니까 엄마라고 불렀지만 이제 언니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유리의 “노래를 잘하냐“는 질문에 “한국무용이랑 발레를 배웠다. 전공은 한국무용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영은 이유리의 요청에 바로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몸짓으로 한국무용을 소화했다.

한편 김지영은 ENA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구필수(곽도원)의 아들 구준표(정동원)이 짝사랑하는 친구 조안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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