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달 남은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의 파격적인 만삭 화보 수준

만삭 화보 찍은 배우 이하늬
“임산부도 섹시할 수 있다“ 의미
복귀는 내년 상반기 예정

instagram@honey_lee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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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출산을 앞두고 보그 코리아와 함께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보그 코리아는 오는 31일에 공개하는 2022년 6월호에 실릴 이하늬의 만삭 화보와 함께 인터뷰 내용을 선공개했다.

선공개된 화보에서 이하늬는 로우라이즈 패션을 활용해 트렌디함을 연출함은 물론 배를 보이는 패션인 만큼 만삭의 배를 그대로 노출하였다.

특히 크롭탑과 미니스커트, 찢어진 청바지 등을 사용해 과감하고 당당한 매력을 과시해 앞서 만삭의 배를 이끌고 활동하던 팝스타 리한나를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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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는 ’만삭 화보’로 이례적인 노출을 감행한 이유로 “여성의 몸이 이토록 신비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고정적인 시선을 타파하고 싶다고 말한 그는 “임산부도 원하는 옷을 입을 수 있고 섹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신 이후 임부복을 단 한 번도 안 입었다는 이하늬는 “(임신하고) 바지가 갑자기 안 잠기는 게 당황스럽고 웃겼다. 그래도 지금까지 임부복은 안 입었다. 예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임산부 한정으로 특정한 옷은 선뜻 내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임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미 임신으로 너무 많이 배웠다. 출산하면 더 성장할 것”이라며 “나 자신을 위해서도 하지 않던 일을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랍다”고 고백했다.

온스타일

이하늬는 복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급한 마음은 없다. 아이와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싶다. 내년 상반기 정도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계획을 전했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이 선발된 이하늬는 2007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오르며 국내 팬덤이 생기게 됐다.

높은 대회 성적에도 불구하고 어릴 적부터 전공이었던 국악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던 그였지만 주변의 권유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데뷔작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그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연기를 구사한 이하늬는 이후 드라마 ‘파스타’, ‘모던파머’,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극한직업’으로 많은 인기를 끌며 천만 배우가 됐다.

이어 SBS ’열혈사제’와 ’원 더 우먼’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대세 주연배우로 거듭났다.

SBS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주연을 맡은 SBS ’원더우먼’의 성공적인 종영 이후에 특별한 대외 일정 없이 시간을 보내다 11월 비연예인 재미교포 회사원 남성과 열애설을 인정하였다.

당시 이하늬는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이를 인정했으며 약 한 달 만인 12월 21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 등을 고려해 결혼식 대신 혼인 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며 사실을 알린 그는 다시 한 달 뒤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하늬는 6월 출산 예정이며 미리 촬영을 마친 영화 ’외계+인’ 시리즈와 ’킬링 로맨스’, ’유령’ 등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그가 육아에 전념하더라도 대중들과의 소통은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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