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자마자 일진설 돌았던 걸그룹 멤버가 작정하고 한 말

씨스타 그룹 이미지가 세 소문이 많아
루머로 인해 3년 간 친구를 못 사귀어
최근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출처 : BNT,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instagram@soooo_you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23일 ENA PLAY와 MBN에서 방송된 예능 ‘호캉스 말고 스캉스’에서는 배우 예지원과 소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소유는 씨스타로 활동하던 시절 혹독했던 다이어트와 헛소문으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고 고백했다.

출처: ENA, MBN ‘스캉스’

데뷔 초 49kg였던 소유는 회사에 식단 일지가 있었고 밥을 한술 뜰 때마다 바를 정자를 쓰면서 기록했다고 한다. 이어 “멤버들이 근육을 만들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생기면서 씨스타가 잘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씨스타 그룹 이미지가 세다 보니 소문도 무성했다. 우리한테 맞았고 싸웠고 등등. 실제로는 그런 적이 없다”며 억울해했다. “예를 들어 씨스타 멤버들끼리 싸우면 밴이 흔들렸다고 하는데 우리는 밴이 없었다”고 밝히며 주변에서 하는 장난스러운 말고 다 상처가 되었다고 했다.

한번은 선배들이 장난으로 클럽 다니냐고 이야기했던 게 와전되어 회사 귀에 들어가서 힘들었다고 한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데뷔하고 3년 동안 친구를 못 사귀었다고 말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소유의 말을 들은 예지원은 “그런 거 다 유명세일 뿐 실제로 보니 센 이미지도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앞서 소유는 일진설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바 있다. 학창 시절 술을 마시고 술집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같은 씨스타 멤버인 다솜과 효린도 일진설에 휩싸인 적 있으며 이에 따라 ‘일진돌’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soooo_you

한편 소유는 2010년 4인조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SHAKE IT’, ‘So cool’, ‘Touch My Body’, ‘Loving U’등을 히트시키며 썸머퀸으로 등극했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피쳐링으로 참여한 곡들도 인기를 얻으며 음원에서 강세를 보였다.

최근 소유는 일부러 살을 찌우고 다이어트를 하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달 27일에는 새 미니앨범 ‘Day&Night’를 발매했으며 첫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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