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 자체가 고통” 충격적인 글 올려 팬들 걱정시킨 AOA 멤버

설현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사진 올려
‘삶과 죽음’에 대한 책에 밑줄 그어
최근 드라마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

출처: instagram@s2seolhyuns2
출처: instagram@s2seolhyuns2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개인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 23일 설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읽고 있던 책에 밑줄 그은 것들을 캡처해 올렸다.

밑줄 그어진 내용은 “사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운 일이므로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특별히 더 고통스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는 특별히 더 달콤하다”로 시작한다.

출처: instagram@s2seolhyuns2

이어 “고통스럽더라도 고통스럽지 않다. 본래 공허하니 사는 일 중엔 애쓸 일도 없다. 세계는 아무래도 좋을 일과 아무래도 좋을 것으로 가득해진다”라는 내용이 이어졌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녀는 세계란 원한으로 가득하며 그런 세계에 사는 일이란 고통스러울 뿐이라고 말한다. 모두가 자초해서 그런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필멸, 필멸, 필멸일 뿐인 세계에서 의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애쓸 일도 없고 발버둥을 쳐봤자 고통을 늘릴 뿐인데”라고 적혀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밖엔 즐거움도 의미도 없이 즐겁다거나 의미 있다고 착각하며 서서히 죽어갈 뿐인데”라는 문장으로 끝냈다.

출처: instagram@s2seolhyuns2

평소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설현이 ‘삶과 죽음’에 관한 내용을 올리자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이 많이 답답하신 것 같네요”, “언니 무슨 일 있나요? 걱정됩니다”, “무슨 책 읽고 있는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연합뉴스

한편 설현은 걸그룹 AOA로 데뷔했으며 2010년대 중반부터 CF계를 휩쓸며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활동명으로 본명인 ‘김설현’을 사용하고 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못난이 주의보’, ‘오렌지 마말레이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 설현은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으며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의 알바생으로 등장해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설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눈이부시게by설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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