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 글래머’의 대명사라는 여배우, 뜻밖의 콤플렉스 고백했다

청순 글래머 여배우 신세경
퍼지는 체형인 매가 콤플렉스
외모, 몸매, 인성 모두 겸비해 칭찬 자자

안다르 / 더팩트 / 블랙야크
MBC ‘선덕여왕’

드라마 ‘토지’ ‘선덕여왕’ ‘지붕 뚫고 하이킥’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런 온’,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 ‘타짜-신의 손’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이자 정규 5집인 ‘Seo Tai Ji’의 <Take Five> 포스터로 데뷔했다.

그 후 대교방송 ‘김영만의 미술나라’, 대교방송 ‘송이야 놀자’, EBS ‘딩동댕 유치원’ 등의 프로그램에서 어린이 MC로 활동한 신세경은 몇 년 뒤 500대 1의 오디션을 뚫고 SBS 대하드라마 ‘토지’의 서희 역을 맡게 된다.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 대박이 나면서 화장기 없음에도 뛰어난 미모와 찰떡같은 캐릭터에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MBC ‘지붕 뚫고 하이킥’ / 영화 ‘타짜 2’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어린 나이에 청순 글래머라는 호칭을 들었던 신세경은 2010년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자신의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신세경은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지만 나는 요즘 분들처럼 길고 날씬한 몸이 아니다. 옆으로 잘 넓어지는, 퍼지는 체형이다. 어깨도 넓은 편이고 골반도 넓다. 그게 나한테는 콤플렉스다”라며 “시대를 잘못 골라 태어났다. 60년대 태어났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2014년 영화 ‘타짜2’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그녀는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노출 신에 대해 언급하며 “이번 영화 속 노출 신은 대역이 아닌 실제 제 몸이다. 직접 연기했다”고 말했다.

신세경은 영화 속 속옷까지 탈의하는 강도 높은 노출을 선보인 바 있는데 그녀는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편하고 익숙해져 창피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제 입으로 몸매를 평가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안다르

얼굴과 몸매가 모두 뛰어난 배우 신세경은 평소 인성까지 훌륭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강형철 감독은 “인간적으로는 누나 같았고, 현장에서는 어두운 곳을 환히 비춰주는 조명 같았어요”라며 “누군가 신세경을 싫어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문제인 걸 거예요”라고 말했고, 배우 김윤석은 “공주병은 근처에 오지 못할 정도의 털털이”라고 신세경을 소개했다.

또한 배우 변요한은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에너지가 있죠”, 배우 임수향은 “동갑이지만 좀 어른스러운 친구라서 의지가 많이 돼요”, 배우 장혁은 “선천적으로 배려심이 많은 연기자다” 등 주변 동료들로부터 미담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배우이다.

Youtube@sjkuksee

이러한 신세경의 선한 영향력은 신세경의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그녀는 “자주 업로드하지도 못하는 느린 유튜버를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으며 “본업인 연기를 하면서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하고 소중한 응원을 잊지 않고 그 온기를 전하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유튜브에 광고를 받지 않는 것은 물론 매년 유튜브 채널 수익금을 기부한다. 신세경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파우치 등 위생용품 키트를 전달하는 등의 기부와 선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나무엑터스

한편 신세경의 차기작으로 태고의 땅 아스를 배경으로 이상적 국가의 탄생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신화적 영웅담을 담은 작품인 ‘아스달 연대기2’이 유력해 기대를 사고 있다.

뚜렷한 팬층이 있던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는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며 출연을 제안 받은 이준기와 신세경이 ‘아스달 연대기2’에 출연해 새롭게 극을 이끌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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