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쳤지” … 빨갛게 다 타버린 팔 인증한 여가수, 도대체 무슨 일?

간미연 썬크림 안 발라 팔 화상 입어
상태 심각하다는 팬들의 걱정 이어져
2019년 결혼, 현재 라디오 DJ로 활동

출처: KBS2 ‘편스토랑’, instagram@miyoun_kan
출처: instagram@miyoun_kan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심하게 상처를 입은 팔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25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따가워, 선크림도 안 바르고 내가 미쳤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빨갛게 화상 입은 간미연의 팔이 눈에 띈다. 한눈에 봐도 고통스러워 보이는 정도로 상처를 입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출처: instagram@miyoun_kan

손목시계를 착용한 부분은 하얗게 남아있고 나머지 부분이 화상 수준으로 그을린 모습을 보니 선크림을 바르지 않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떤 일을 했길래 이렇게까지 화상을 입나요?”, “화상 상태가 많이 심각해 보입니다”, “병원 반드시 가세요”,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휴식도 꼭 취하세요”라며 간미연의 상태를 걱정했다.

출처: 네이버 뮤직

한편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의 메인보컬이자 비주얼을 담당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2006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1집 ‘Refreshing’을 발매했다.

그러나 그룹 활동은 ‘Killer’ 발매 당시 H.O.T의 문희준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난항을 겪었다. 당시 H.O.T 팬들은 간미연에게 눈을 도려낸 사진을 보내고, 살해 협박, 녹슨 커터 칼 넣은 편지 보내기 등 테러를 했다.

다음 활동 때도 베이비복스의 안티팬이 물총에 식초, 모래, 고춧가루를 넣어 뿌린 것이 윤은혜의 눈에 맞는 사고도 일어났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특히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출처: instagram@miyoun_kan

간미연은 뇌가 순수한 연예인으로 명성을 크게 얻기도 했다. 일본에서 활동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이 시차 적응이라고 했으며 장미를 ‘LOSE’라고 적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무한도전 ‘순수의 시대’에 초대돼 순수한 면모를 재조명 받기도 했다.

2019년 11월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부부의 연을 맺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현재는 SBS 러브FM ‘간미연의 러브나잇’ DJ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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