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관리사→걸그룹→여배우, 새로 찾은 직업마다 대박내던 연예인의 깜짝 근황

크레용팝 출신 금미
SNS 통해 근황 전해
둘째 출산 소식 알려 눈길

출처: 톱스타 / instagram@g.mi
출처: instagram@g.mi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활동명 송보람)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병원복 차림으로 아기를 품에 안은 사진과 함께 둘째 출산 소식을 밝힌 것이다.

그녀는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이라며 힘들었던 출산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첫째 우주도 너무 기특하고 고맙고 사랑해”라고 가족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instagram@g.mi

마지막으로 “이제 우리 우주별 맘으로 단련될 일만 남았다”는 말과 함께 설레면서도 걱정 가득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글을 끝맺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아빠 보고 싶어서 일찍 나왔구나! 별이 반가워”, “정말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몸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두 아이의 엄마라니”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출처: instagram@g.mi

금미는 지난 2020년 2월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과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당시 금미는 개인 팬카페에 손 편지로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먼저 그녀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과 함께 나눴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정말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출처: instagram@g.mi

그러면서 “이렇게 편지를 쓴 이유는 우리 식구들에게 먼저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이런 말을 전하는 게 좀 어색하긴 하지만 다가오는 2월 23일 한 남자의 아내가 된다. 그리고 곧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오랜 친구이자 연인으로서 나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왔고 한결같이 내 곁을 지켜준 든든한 사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그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 간직하며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순간순간을 지혜롭게 잘 살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덧붙였다.

출처: 크롬엔터테인먼트

한편 금미는 데뷔 전까지는 피부과에서 모낭 분리사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2012년 그룹 크레용팝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인 ‘빠빠빠’를 통해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를 달성할 만큼 인기를 끌었지만, 이후 활동이 점차 부진해지면서 현재는 활동이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금미 또한 결국 2017년부터 새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활동명을 송보람으로 바꾸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지만 여전히 별다른 활동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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