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근황으로 모두를 울렸던 강수지, 이런 모습으로 등장했다

청순 싱어송라이터 강수지
아버지 부친상 이후 첫 근황 공개
야윈 모습에 누리꾼 격려의 댓글

SBS 불타는 청춘, youtube@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KBS 가요톱텐

원조 청순 요정으로 불리는 가수 강수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위로와 기도에 감사드려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난 5월 초 강수지는 부친상을 당했다. 영상 속 강수지는 굉장히도 야윈 모습이었다. 그는 힘들어하는 자신을 위해 많은 위로와 격려, 응원의 말을 남겨준 팬들과 지인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youtube@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그는 “감사 인사를 드리긴 해야 하는 데 시간이 좀 오래 걸렸다. 생각보다 이 시간이 더 힘들게 지나가고 있는 것 같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아버지의 죽음 후 매일 울었다는 강수지는 “(아빠랑) 너무 많은 것을 공유해왔다. 단짝처럼 지내왔기에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은 참 마음이 아프다”며 착잡한 심정을 고백했다.

이어 “아빠가 저를 많이 예뻐했다. 지금 이렇게 야윈 제 모습을 아빠가 보면 ‘너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하냐?’ 할 것 같다. 아빠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영상 말미 강수지는 “이제는 용기를 낼 거다. 제가 용기를 안 내면 주변 사람들도 힘들고 저도 힘드니까. 슬프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로 생각한다.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youtube@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앞서 강수지의 아버지는 유튜브 채널에 몇 번 출연한 바 있었기에 구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었다. 그렇기에 강수지의 부친상 소식은 더욱이 누리꾼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강수지는 1990년 데뷔한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다. 맑고 청량한 보이스에 뛰어난 작사 실력까지 갖춘 강수지는 데뷔 동시에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강수지는 ‘보랏빛 향기‘, ‘흩어진 나날들’ 등 여러 명곡을 부르며 남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SBS 불타는 청춘

하지만 2002년 10집 발표 이후 강수지는 약 7년간 가수라는 본업을 내려놓고 사업을 시작, 방송에서 한동안 볼 수 없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랬던 강수지가 다시 대중의 이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면서부터다.

당시 김국진과 묘한 꽁냥거림과 달달한 케미를 자아낸 강수지는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겼고 둘은 실제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렇게 2018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연예계 잉꼬부부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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