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마약 논란에 이혼했던 모델이 전 남편 언급에 6년만에 꺼낸 한마디

이혼 6년 차 모델 김새롬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 전 남편 언급
이찬오와의 이혼스토리 재조명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instagram@moreasy
출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혼 6년 차에 들어선 모델 김새롬이 자신이 출연한 방송을 통해 전 남편 이찬오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이혼한 부부들의 VCR을 시청하기 전 MC 신동엽과 김원희 그리고 게스트 김새롬이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신동엽은 “우리 프로그램 정말 좋다. 보면서 나 자신을 대입시켜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질문을 던져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출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

이를 들은 김새롬 역시 “대화하면 관계가 어떻게 됐든 간에 사람을 좀 덜 미워할 수 있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의 취지인 대화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녀에게 “(프로그램을) 보면서 (전 남편과) 대화를 좀 더 해볼 걸 이런 생각도 했는지” 질문했고 이에 김새롬은 “난 안 한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난 오히려 그때 당시에 나 자신과의 이야기를 좀 더 하고 싶다”라고 덧붙여 일말의 후회도 없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처: instagram@moreasy

김새롬은 2015년 4월 슈퍼모델 지인들을 통해 전 남편인 이찬오 셰프를 처음 소개받았으며 3개월 만에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올 만큼 속전속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다.

이후 tvN ‘현장토크쇼 TAXI’에 동반 출연해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2016년 5월 제주도의 어느 음식점에서 이찬오가 한 여성을 무릎에 앉힌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으로 확산해 외도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이찬오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 상태로 전환하기도 했다.

출처: instagram@moreasy

이찬오 셰프 측 관계자는 외도와 관련된 루머는 사실무근이며 오해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새롬 역시 이에 대해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이찬오 셰프와 저 괜찮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심경을 고백해 상황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해당 해프닝이 있고 나서 7개월 뒤인 2016년 12월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렸다.

출처: instagram@moreasy

한편 김새롬은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모델로 데뷔했다.

유명 잡지들과 서울패션위크 등 여러 런웨이에서 등장하던 그녀는 연예기획사의 제의를 받아 2005년 말부터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섹션TV 연예통신’, ‘가족오락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라디오 스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특유의 백치미 캐릭터로 톡톡히 활약해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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