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랑이 하고 싶다”던 조세호 SNS에 올라온 글에 모두가 놀랐다

조세호 이틀 연속 럽스타 업로드
오글 멘트에 뜨거운 동료들 반응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나 관심

아주경제 / MBC ‘우리 결혼했어요’
MBC ‘세바퀴’

구 양배추 현 조세호인 개그맨 조세호는 2001년 데뷔 후 양배추라는 예명을 사용했지만 공익복무요원으로 근무를 마치고 연예계에 복귀하면 본명인 조세호를 사용했다.

프로불참러라는 캐릭터를 구축해 밈을 유행시킨 조세호는 현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2MC로 활약하며 조셉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활약하고 있다.

Instagram@chosaeho

이런 조세호는 5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깜빡일 시간에 너 한 번 더 보고 싶다”라는 글을 적은 메모장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갑작스러운 새벽 감성 글귀에 동료 스타들의 반응이 뜨거웠는데 개그맨 강재준은 ‘나?’, 트로트 가수 박구윤은 ‘심쿵 호세^^’, 엄정화는 ‘사랑에 빠진!!!’이라며 반응했고 배우 이상엽은 ‘오 감성…..’, 절친한 친구인 개그맨 남창희는 ‘눈 깜빡여 안구건조증 생겨.’, 배우 최우식은 ‘또 한 번 배우고 갑니다’, 무한도전을 같이한 하하는 ‘누구…’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 팬들도 ‘해킹인가요’, ‘그렇게 세호 형은 눈을 뜨지 못했다’, ‘그냥 눈 감고 주무세요~’등 조세호가 올린 글을 그저 오글거리는 감성 글귀로 취급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다음 날인 30일에도 “오늘도 어깨운동 열심히 할께 너 좀더 편하게 기댈 수 있게”라고 적은 글 공유했다.

Instagram@chosaeho

이에 아직도 조세호가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지인들과 여자친구가 생겨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것으로 생각해 축하해주는 지인들의 반응이 나뉘어 웃음을 준다.

배우 김기방은 ‘괜찮은 거야??’, 배우 이상엽은 ‘어제부터 무슨 일이에요 형’, 배우 이이경은 ‘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유병재는 ‘창희 형 부럽다ㅠ’라며 조세호의 애정 표현이 절친인 남창희에게 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댓글을 남겼다.

그는 열렬한 질문들에 “지금쯤 일어나 있을 것 같다. 사랑 참 어렵다”라고 답글을 달며 누군가와 열애 중인 사실을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듯한 멘트를 날려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조세호는 작년 7월에도 결혼식 사회를 보는 본인의 사진과 함께 “언젠가는 그대 손잡고 입장하는 날이 오겠지?♡”라는 글을 올리거나 해가 지고 있는 한강 사진을 게재하며 “네가 아주 조금 더 이쁘다♡”라고 덧붙인 적이 있었다.

Instagram@chosaeho

한편 조세호의 계속되는 럽스타그램 게시물로 작년 한 방송에서 가수 연습생과 이별했다고 밝힌 그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었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레전드 음악 교실-랄라랜드’에 레전드 가수 백지영이 출연하자 조세호는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열창하며 “최근 가수 연습생과 만났는데, 상대방은 감정을 정리했겠지만 나는 마무리가 잘 안된 상황이다”라고 털어놨었다.

앞선 타 방송에서도 “이제는 썸장사를 접을 것이다. 이제는 사랑이 하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해 고민 중이다. 사랑으로 애틋한 설렘을 느끼고 싶다”라고 고백했던 조세호가 이번에는 결혼하고 싶은 상대가 생겨 진지한 만남을 시작한 것은 아닐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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