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냐?” 임창정 아내 서하얀, 전 부인과 마주친 날 이렇게 행동했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 육아
서하얀 전 부인과 만난 이야기
오형제 키우는 서하얀 근황

출처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instagram@imchangjung3309
출처 : instagram@whiteday_yan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깜짝 놀랄 에피소드를 전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 서하얀 없이 다섯 아들과 나들이에 도전한 임창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내기에서 진 임창정은 “내가 졌어. 아무것도 하지 마. 오늘 하루는 당신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라며 아내 서하얀에 자유 시간을 선물했다.

출처 : instagram@whiteday_yan

이날 임창정은 도시락 준비, 아이들 돌보기 등 집안일을 도맡아 했고, 서하얀은 셋째 준호를 맞이했다.

서하얀은 “셋째 호야(준호)는 친엄마랑 살고 있다. 대신 자주 왕래한다. 남편이 예전에 혼자였을 때 첫째가 8살, 둘째가 6살, 셋째가 4살이었다. 기저귀도 안 뗐을 때라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언젠가 ‘호야는 언제 형이랑 같이 살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까지 오게 되면 엄마는 누가 지켜줘요. 나중에 갈 거예요’라고 하더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울컥했다. 엄마 마음인지라 알겠다고 호야가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또한 서하얀은 이날 준호 외할머니와 직접 통화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하얀은 “호야가 아직 어려서 픽업 문제도 있고 종종 외할머니와 통화를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구라는 “약간 어려운 관계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이를 매개로 하면 당연히 해야 하는 거다”라며 서하얀의 행동을 칭찬했다.

이뿐만 아니라 서하얀은 이날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았다.

출처 : instagram@whiteday_yan

서하얀은 “둘째 준성이가 아팠을 때 배웅하다가 친엄마랑 마주친 적이 있다. 서로 너무 놀랐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냐. 서로 고개 숙이면서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기가 미국이냐”, “할리우드인 줄… 저 정도로 쿨하다니”, “인사는 했지만 엄청 어색했을 듯” 등 어색할 수밖에 없는 관계끼리 만난 사실에 반응을 보였다.

준비를 마친 6부자가 집을 떠나자 집에 혼자 남은 서하얀은 결혼 후 처음으로 육아에서 해방된 채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출처 : SBS

서하얀은 “즐겨야 하는데 즐길 줄을 모르겠다”라더니 마스크 팩을 하고 화장하는 등 외출 준비에 나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006년 결혼해 세 아들을 낳은 임창정은 2013년 이혼해 아들들을 홀로 육아했다. 이후 지난 2017년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서하얀과 결혼해 두 아들을 더 낳았다.

최근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한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어린 나이에도 다섯 아이 육아를 도맡아 하고 집안일, 회사 일을 모두 소화해내는 등 완벽한 내조로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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