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잘한 것 같다” 박군 발언에 결혼 10년 차 도경완이 날린 일침

목포 방문한 장윤정·도경완 부부
박군 “결혼 잘한 것 같다” 발언에
“잘 가고 못 가고 없어”라고 말해

instagram@han_young123/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지난 2일 방송된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스페셜 수제자인 ‘트로트 특전사’ 박군이 전남 목포를 방문해 지원자들을 만나는 두 번째 레슨이 그려졌다.

지원자 중 가장 돋보였던 훤칠한 키의 미녀 지원자가 등장하자 도경완과 박군의 시선이 집중됐고 장윤정은 화들짝 놀래며 “두리 아니니?“하고 물었다.

밝고 신나는 노래로 사랑받아온 ‘미스트롯’ TOP 7 출신 ‘트로트 공주’ 두리는 발라드풍의 노래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고 밝히며 윤수현의 ‘꽃길’을 불렀다.

장윤정은 ‘좋은 무기를 지니고 있으니 적재적소에 사용해줘야 한다’면서 디테일한 부분에 대한 열정적인 레슨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장윤정의 코칭을 받은 뒤 두리는 “노래에 대한 갈증이 많았는데, 해답은 장윤정 선생님께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instagram@han_young123

도경완은 이날 녹화가 박군의 결혼식 다음 날인 것을 밝히며 박군에게 “지금쯤 신혼여행 도착 후 체크인 할 시간인데 여기 있으려니 어떠냐“고 심경을 물었고 이에 박군은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있는데 잘하고 오라고 해줘서 고마웠다 장가 잘 간 것 같다“며 아내인 한영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와 결혼한 새신부 한영은 박군보다 8살 연상으로 트로트 걸그룹 LPG 출신의 방송인이다.

두 사람은 연애 발표 후 곧바로 결혼 소식을 알리며 팬들과 대중을 놀라게 한 초고속 부부로 방송 등을 통해 그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었다.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박군의 아내 사랑을 들은 장윤정은 심드렁한 반응으로 “지금은 다 그래”라며 현실 조언을 투척했고 도경완 또한 “장가는 잘 가고 못 가고 없어. 알고는 못 간다”라며 첨언해 결혼 10년 차의 만담을 선보여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

이어서 유부남이 되니 어떠냐는 질문에 박군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 뒤에 누군가 있다는 게 든든하다“며 유부남이 된 소감을 전했고 이에 도경완 역시 “그건 저도 그렇다“라며 1초의 망설임 없이 강한 긍정을 표해 웃음을 더했다.

도경완 역시 장윤정이 두리를 가르칠 때 “장윤정 씨는 노래 부를 때 정수리부터 발뒤꿈치 각질까지 다 써요. 진짜 못생긴 표정도 짓고, 근데 그게 멋이에요”라며 아내 자랑을 숨기지 못했던 애처가였기 때문이다.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전 국민 가수 만들기’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둔 10년 차 부부임이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애정을 표출하는 연예계 대표 부부로 이들 역시 조용한 비밀 연애를 해오다 깜짝 결혼을 발표해 대중에게 놀라움을 선사했었다.

연예계 대표 부부인만큼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는 프로그램도 많은 편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물론 ’노래가 좋아’를 비롯해 현재 방송 중인 ’장윤정의 도장깨기’ 시리즈까지 동반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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