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의 ‘9살 연하’ 예비 아내 정체 공개되자 모두가 납득했다

신화 막내 멤버 앤디
6월 12일 이은주 아나운서와 결혼식
불법 도박 논란 있었으나 극복

지엥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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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기 아이돌 신화의 멤버 앤디가 오는 12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신화 멤버 중 3번째로 품절남에 합류한 앤디와 신부 이은주는 선남선녀 그 자체의 모습을 하고 있다.

굉장히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은 한시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얼굴이다.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기고 있다.

앤디는 지난 1월 자필 편지로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다. 이제는 혼자보다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며 인스타그램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뉴스1

이후 제주 MBC 이은주 아나운서는 퇴사 소식을 알렸다. 본격 결혼 준비를 앞두고 퇴사했다는 소문이 불거지며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드높아졌다.

더불어 최근 한 매체에서는 앤디와 이은주 아나운서의 청첩장을 입수했다.

청첩장 안에는 ‘이선호(앤디 본명) 그리고 이은주’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웨딩 화보가 담겨있었다.

이어 앤디와 이은주는 “각자의 삶에서 마이크를 잡던 두 사람이 이제 서로의 손을 맞잡으려 합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저희 둘 예쁘게 살겠습니다. 새 출발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시어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의 결혼설에 어떠한 해명도 내놓지 않았던 이은주 아나운서, 하지만 결국 청첩장까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SBS 힐링캠프

한편 앤디는 지난 2013년 연예병사 불법도박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방송인 붐, 개그맨 양세형과 함께 군 복무 중 거액의 판돈을 걸고 도박에 참여한 것이다.

검찰 조사를 받은 앤디는 4,400만 원이라는 벌금형에 처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앤디는 한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1년 정도의 자숙 기간을 보낸 뒤 방송에 복귀한 앤디는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개인이나 연예인으로서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며 “다시 신화로서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준 멤버들에게 정말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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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연예인으로서 여러 고충과 어려움이 있었을 앤디는 묵묵히 옆을 지켜준 9살 연하의 이은주 아나운서와 오는 6월 12일 가족, 친지 등만 불러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자에서 둘로, 인생 2막을 시작할 앤디의 새로운 삶에 대중의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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