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살해당한 ‘범죄도시2’ 금수저 사업가의 정체, 알고 보니…

‘범죄도시2’ 금수저 사업가
손석구에게 처참하게 살해
알고 보니 예정화 남동생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 중

영화 ‘범죄도시2’
영화 ‘범죄도시2’

영화 ‘범죄도시2’가 개봉 16일 만에 763만 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이로써 범죄도시2는 코로나 이후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최종 관객 수 755만 1,990명을 뛰어넘으며 3년 내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에 밀리며 2위로 내려왔지만 단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영화 스토리에 핵심 역할을 하는 배우의 숨겨졌던 정체가 밝혀져 영화를 본 관객, 볼 관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2’

이번 범죄도시2의 시작은 리조트 사업가이자 사채업자인 최춘백(남문철 분) 회장의 아들 최용기가 베트남에서 납치되면서 서막을 알렸다.

강해상(손석구 분) 일당에 납치된 최용기는 말다툼이 일어난 틈에 탈출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강해상에게 붙잡혀 잔인하게 살해된 뒤 암매장됐다.

범죄자 인도 목적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마석도(마동석 분)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며 강해상의 존재를 인지하게 됐다. 또한 남문철이 강해상을 살해하기 위해 살인 청부를 맡기며 스토리는 더욱 빠르게 전개된다.

Instagram@aboentertainment

이런 중요한 장면에 등장한 최용기, 그의 이름은 배우 차우진으로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그는 사실 마동석의 여자친구인 예정화의 남동생으로 유명하다.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나 혼자 산다’에 예정화의 훈남 동생으로 출연했던 그는 2019년부터 예동우가 아닌 차우진이라는 활동명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방법’, ‘암전’, ‘롱 리브 더 킹’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연기력을 다진 그는 범죄도시2에서 관객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받게 됐다.

Instagram@yejunghwa

차우진의 출연에는 마동석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실제 마동석은 범죄도시 1편과 2편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고 1편 엔딩 부분에는 예정화가 출연해 웃음을 선사했었다.

그리고 2편에서는 예정화의 남동생인 차우진이 출연해 영화의 시작을 장식한 것이다.

물론 그런데도 차우진의 연기력은 워낙 출중했기 때문에 예정화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어떠한 논란이나 비난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실제 차우진은 3차 오디션 끝에 최용기 역할을 따냈고 그는 마지막 오디션에서 즉석 연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현재 차우진은 배우 외에도 시나리오 작가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가 작업했던 3편의 영화 시나리오는 이미 투자가 확정돼 제작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 / Instagram@yejunghwa

또한 차우진은 네 번째 작품이 될 시나리오는 블록버스터급 스릴러로, 막바지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기와 시나리오, 여러 방면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차우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감탄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차우진의 누나인 예정화는 2016년부터 17살 연상의 배우 마동석과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예정화는 ‘이터널스’ 글로벌 컨퍼런스에 마동석과 함께 참석하며 여전히 진한 사랑을 선보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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