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개월차 개그맨, 장인어른 앞에서 낯부끄러운 19금 질문받았다

김태현♥미자 장인, 장모 모신 집들이
한의사, 김태현 ‘맥이 나빠지기 일보 직전’
김태현 “건강한 정자 왕이 되겠다”

JTBC ‘딸 도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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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사에서 ‘행님아’로 인기를 끌었던 코미디언 김태현은 배우 장광의 딸인 코미디언 미자와 지난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태현♥미자 부부는 결혼 이후 미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과 JTBC 예능 ‘딸 도둑들’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JTBC ‘딸 도둑들’

이날 김태현은 미자의 부모님이자 장인, 장모인 장광과 전성애를 초대해 집들이하며 부부의 신혼 하우스를 공개했다.

햇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한강뷰 집을 공개하며 블랙 웨딩드레스에 이어 블랙으로 인테리어를 꾸민 신혼집을 구경시켰다. 장광은 부부의 신혼집을 보고 “독특한데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라며 감탄했다.

장광은 사위 김태현에게 히든카드라며 원앙 한 쌍을 선물하며 집안의 신혼 분위기를 돋웠다.

JTBC ‘딸 도둑들’

이어 둘 다 나이가 있어 2세가 걱정이라는 김태현이 장인어른인 배우 장광과 단둘이 한의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장광은 “빨리 아이를 가져야 한다, 그 전에 염소 즙을 해줬는데 잘 못 먹더라”라고 했고 김태현은 “감사하지만 숙제다”라며 장인의 적극적인 호의에 부담스러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한의사는 김태현의 맥을 짚어보더니 “맥이 나빠지기 일보 직전”이라면서 옆에 있는 장인 장광의 눈치를 보았다. 한의사는 결혼하고 발기가 잘 되는지, 부부관계 질문 등을 체크하려고 했었는데 장인과 함께여서 난감했기 때문이다.

질문을 들은 김태현은 “장인어른과 오면 안 되는 곳인 것 같다, 장인어른 안 계시면 바로 대답할 뻔했다”라며 당황했고 장광도 “좀 민망하긴 하다”라고 웃음 지으면서 “좋은 재료 아끼지 말고 훌륭한 사위로 훌륭한 2세 낳게 잘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의사는 “사랑스러운 사위 정자 왕 만들어드리겠다”며 약속했고 김태현은 민망해하며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 건강한 정자 왕이 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JTBC ‘딸 도둑들’

방송 말미 김태현이 ‘정자왕 님’이라고 적힌 한약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태현은 “팔자에 없는 왕이 되겠다, 조만간 (장인어른께도) 스페셜한 선물 드리겠다, 왕을 만들어드리겠다”라며 비장한 모습으로 약속하며 김태현♥미자 부부의 2세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안겼다.

JTBC ‘딸 도둑들’

한편 방송에서 이들 가족은 집들이 선물로 가족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의 기분 좋은 미소를 유발했다.

흰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의상을 맞춘 네 식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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