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와 3억 걸린 소송 중인 유명 래퍼, 아내의 충격적인 발언은…

슬리피, 결혼 후 근황
8살 연하 아내 충격적인 발언 눈길
전 회사와 3억 소송 중인 슬리피

출처 : instagram@sleepycamo
출처 : instagram@sleepycamo

래퍼 슬리피가 아내와의 달달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월 8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슬리피는 지난달 해외로 신혼여행을 떠난 듯 행복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슬리피와 영탁이 ‘신랑 체력 특훈’으로 신혼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출처 : instagram@sleepycamo

이날 방송에서 슬리피는 신혼여행을 하루 앞둔 상황으로 “허니문 베이비가 목표다”라며 헬스장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슬리피는 “지인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 첫눈에 반했는데 나는 안 될 것 같더라. 친구가 ‘슬리피가 연락처 궁금하대’라면서 큰 목소리로 말하더라”라며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어 데이트를 즐기다 고백했지만 “더 알아야 할 것 같다”라며 거절당했고, 세 번의 거절을 당한 슬리피는 “왜 안 사귀냐”라고 따져 물었을 정도로 발끈했다.

출처 : 아주경제

그러면서도 슬리피는 “불안한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아내가 곁에 있어 줬다. 아내가 ‘오빠 연예인 안 해도 돼. 내가 일할 테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했다”라며 아내의 감동적인 말을 전했다.

슬리피가 아내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자 홍현희는 “아내가 카드도 주고 그랬다더라”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슬리피는 과거 방송에서도 “연애 4년 정도 하고 결혼을 결심했다”라며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한 바 있다.

당시 슬리피는 “용기 내서 고백했는데 래퍼라는 이유로 처음에는 싫다고 2~3번 거절당했다. 제가 허세를 부리고 다녔다고 오해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sleepycamo

이어 “전 소속사와 벌써 소송 4년 차다. 10년간 100원도 정산받지 못했다. 주변에서는 제가 아내와 결혼한 게 기적이라고 하더라. 경제적으로 어려웠는데 아내가 그 시기를 같이 견뎌줬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아내가 당시 한 말을 빌려 “생계 걱정이 가장 컸는데 아내가 ‘연예인 안 하면 어떠냐. 다른 일 하면 되고 나도 일하면 된다. 같이 이겨내면 된다’라고 하더라”라며 열심히 돈을 모아 결혼식을 올리게 된 계기까지 전했다.

앞서 슬리피는 전 소속사의 정산 문제를 폭로, 생활고를 고백하며 현재까지 법정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슬리피는 TS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슬리피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했지만 기각됐고 이어진 추가 소송 등을 통해 결과적으로는 양측의 계약은 해지됐고 이후 TS 엔터테인먼트가 슬리피를 상대로 또 다른 소송을 제기하면서 다시 마주했다.

출처 : instagram@sleepycamo

재판에서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슬리피가 SNS 광고 수익을 회사에 알리지 않았다”라며 손해배상 및 위약금 청구를 요구했다.

슬리피 측은 “TS 엔터테인먼트는 당시 슬리피와 체결한 전속계약에 대해 제대로 이행하지도 않으면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슬리피가 SNS 광고를 통해 얻은 수익에 대해 회사에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다 알고 있었으며 몰랐다는 것 역시 의문이 드는 부분이며 TS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법인 활동을 안 하고 있으며 재판에서 만약 승소하더라도 지급을 할 수 없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서로 강경한 입장을 주장하고 있는 양측은 최근까지도 항소심 소식을 전하는 등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예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