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때문에 ‘임신 기간’까지 맞춰 활동한다는 행사의 여왕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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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큰 그림
직원들 위해 임신 시간 조절까지
여성 직원들과 임신 기간 맞춰

출처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instagram@yoonjung_lemonade

행사의 여왕 장윤정이 여성 직원들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장윤정은 여성 직원들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해 사전에 직원들과 임신 계획을 맞춘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여성 보스로 출연한 장윤정은 직원 복지를 묻자 “임신이랑 휴가까지 다 생각한다. 내가 임신 기간에 맞춰 일을 빼는 거다”라고 답했다.

출처 : instagram@yoonjung_lemonade

장윤정은 “우리는 앉아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몸을 써야 하고, 지방을 엄청나게 다녀야 한다. 그런데 임산부면 아무래도 그런 게 힘들지 않겠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임신 기간을 비수기에 맞췄었다. (함께 쉴 수 있도록) 직원들과 임신 계획을 같이했었다”라며 모든 여성 직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는 발언을 남겼다.

지난 2014년, 2018년에 첫째 연우와 둘째 하영이를 낳은 장윤정은 “한번은 댄스팀, 한번은 헤어 메이크업 팀과 맞춘 거다. 비수기에 막달과 모유 수유 기간이 겹칠 수 있도록 (머리를 쓴 것”이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출처 : instagram@do_announcer

남다른 여성 보스 장윤정의 이런 발언에 시청자들은 지난달 MBC ‘한 싸우면 다행이야’에 남편 도경완과 함께 출연한 장윤정의 모습을 떠올렸다.

당시 남편 도경완은 장윤정에 대해 “댄서, 악단, 코러스, 공연팀 등등 너무 많은 걸 짊어지고 사느라 항상 몸 관리에 신경 쓴다. 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산다”라고 전한 바 있기 때문이다.

또한 도경완은 “오늘 윤정 씨를 덜 움직이게 하겠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은 노력에 “제가 야무지고 돈 잘 벌고 그런 이미지 때문에 당연히 모든 결정은 제가 하는 줄 알겠지만 경완 씨가 되게 리더십도 있고 남자다움과 엄격함이 있다. 그러니까 제가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 instagram@do_announcer

이어 “방송 속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저를 챙기고 하는 건 사실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도경완과 결혼할 무렵, 가족들의 재산 탕진 논란으로 이슈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장윤정 소속사 측은 “장윤정은 현재 아버지와 살고 있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 소송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10년간 번 돈을 어머니에게 맡겼고 어머니는 장윤정 남동생이 추진한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해 재산을 모두 탕진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출처 : KBS

이에 대해 장윤정은 “예비 신랑 도경완이 이러한 사실을 모두 알고도 나를 받아줬다. 도경완과 시댁 식구들이 모두 이해해줘서 정말 감사했다”라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결혼, 출산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한 장윤정은 최근 전성기 스케줄로 복귀해 행사 여러 개는 기본, 한 달에 하루도 못 쉬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장윤정은 KBS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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