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만에 25kg 감량’ 전성기 시절 어머니들의 아이돌로 불렸던 배우 근황

어머니들의 아이돌 이장우 근황
‘가루 왕자’가 직접 요리하는 밥차
100일 만에 25kg 감량했던 비주얼

출처 : KBS1 ‘웃어라 동해야’, MBC ‘나혼자산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배우 이장우가 남다른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장우는 17일 방송될 MBC ‘나혼자산다’에서 ‘나홀로 밥차’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장우는 “얼마 전에 생일이었다. 획기적인 역대급 이벤트를 벌일 작정이다”라며 1년 가까이 출연했던 뮤지컬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동료들을 위한 역조공 계획을 밝혔다.

이장우는 어릴 때부터 버킷리스트로 꿈꿨던 푸드트럭과 함께 등장, “어떻게 보답해드릴까 하다가 밥을 해드리기도 했다”라며 음식과 요리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출처 : KBS2 ‘하나뿐인 내 편’

이날 이장우는 100인분 족발 덮밥에 도전, 준비한 고기만 80kg에 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장우가 과거에도 공개했던 족발 덮밥은 콜라, 편의점 쌍화차, 배 맛 음료수 등 파격적인 레시피에 비해 뛰어난 맛으로 화제를 모았던 음식이기도 하다.

MSG 등 가루를 이용한 요리에 특출난 실력을 보였던 이장우가 모두가 경악할 만한 요리를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100명이 먹는다고 치면 콜라와 배 음료수 한 모금씩 먹는 거다”라고 뻔뻔한 이유를 전해 웃음과 기대를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가루 요리’ 때문인지 이장우는 데뷔 시절과 다르게 한껏 불어난 모습으로 일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온 바 있다.

출처 : 마리끌레르 & 그림공작소

이장우는 지난해 ‘나혼자산다’를 통해서 100일 만에 25kg 감량을 예고했고, 본인이 직접 강조했던 호르몬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해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되찾기도 했다.

이장우는 98kg에서 25kg를 감량해 체중 73kg, 체지방률 16%에 가까이 도달, 바디 프로필을 도전했다.

당시 이장우는 “자존감이 올랐다. 살 빼니까 너무 좋다. 제일 좋은 게 안 피곤하다. 거울 보는 시간 늘었다”라며 하체 운동 위주, 식이요법을 병행한 노하우를 전했다.

하지만 금세 다시 불어난 몸으로 팬들의 아쉬움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 MBC ‘나혼자산다’

이장우는 “다이어트 끝나고 많이 먹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안 될 것 같아 잘 먹었더니 금방 5kg이 쪘다”라고 변명해 출연진,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했다.

이에 전현무는 “지금이 더 좋아 보인다. 예능을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정도로 살이 쪄 줬어야 한다”라고, 기안84는 “친구의 성적이 오르면 꼴 보기 싫다. 넌 역시 내 친구”라고 반응했다.

이장우는 “직업 때문에 다이어트는 무조건해야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다. 어느 날은 ‘먹고 죽자’ 했다가 어느 날은 ‘조절하자’라고 다짐한다”라며 배우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출처 : KBS1 ‘웃어라 동해야’

이장우는 최근까지도 ‘나혼자산다’를 통해 먹방, 요리 등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으며 불어난 몸으로 출연진들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한편 지난 2006년 배우로 데뷔한 이장우는 KBS1 ‘웃어라 동해야’, MBC ‘오자룡이 간다’ 등을 통해 ‘주말극의 왕자’, ‘어머니들의 아이돌’ 등 애칭을 얻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공백기는 물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불어난 몸으로 예능 캐릭터까지 얻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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